담배는 좀

고운marshy | 2020.12.19 07:55:31 댓글: 2 조회: 2132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11219
울 아버지는 다 좋은데 담배를 어찌나 피우는지.

겨울이라 추워서 창문도 자주 열지도 못하고.

사람은 역시 함께 살아보면 흠이 한가지는 있지요.

한밤중에 일어나 창문 열어놓고 시원한 공기 마시느라 헉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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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8.♡.20
nilaiya (♡.118.♡.74) - 2020/12/20 21:45:22

의학적으로 말하면 간접 흡연 !

깜찍여우 (♡.254.♡.86) - 2020/12/26 15:51:01

너무 피워서 손톱이 누렇게 거을린 저의 친정아버지가 생각났어요.
밥만 드시고 앉으면 줄 담배.......
쥔장 맘 백프로 이해해요..엄청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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