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출근하는 대부분 사람들이 아래 내용을 몰라서 적어봅니다.
도움이 되였으면 좋게습니다.

한국 직장 생활을 하는 분들은 4대 보험을 모두 내고있다, 4대 보험은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이다.
이중 국민 보험 이 월급에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한국에서 국민연금을 내지
않은 방법이다.

일단 예를들자 월급이 450만 경우 4대 보험중 국민연금은 대략 40만 정도이다.
2018년부터 중국과 한국이 국민연금 면제 정책을 실시해다.
까놓고 말하면 한국 국민연금은 중국 양로 보험과 같은것이다, 그리니 중국에 양로보험을 가입할경우
한국에서 국민연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다만 가입해다는 서류를 한국에 제출을 해야한다.

또한 현재 중국에서 양로보험은 개인으로 납부가능하다,순서는 이렇다.
1.去户口所在地城市的社保局，缴纳个人养老保险。
2.缴纳之后，公正其证明,发到北京，地址当地社保局会告知。
3.拿公正证明给韩国公司，上交之后第2个月开始不用交国民保险。

근데 대부분 한국에 근무하는 분들이 이런 내용을 들어보아도 실행하지않는다.왜냐하면
어차피 내가 한국에 몇년만 있을건데 혹은 한국에서 오래 있을거다 그러니 65살이후에 한국에서 국민연금
받아먹지므 하는 생각이다.

근데 실정은 한국은 현재 노년사회이다 지금 국민연금은 젊은 세대돈으로 지불을한다
또한 2015년도만해도 60세부터 국민연금을 돌려준다고해는데,지금은 65세이다.
더구나 한국은 새정부 올라오면 외국인에 대한 정책이 변동한다,그러다보니 한국에 지불한
국민연금은 그냥 한국에 서비스 해주는셈이다,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위에서 450만 정도 수입에 국민연금이 40만=2400원 한달이다
저같은 경우 30대 후반인데 중국에서 1년에 9000원정도의 양로 보험을 낸다,어느것이 이득인가?
더구나 중국은 공산당 나라라서,내가 추후에 미국에 있든,한국에 있든,중국에 있든 15년만
지불하면 내 통장에 돈이 꼬박 들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