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빚을 문다는것은 불가능한 일

nvnv888 | 2021.01.02 13:28:37 댓글: 0 조회: 2131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15525
엄청난 감당 못할 빚을 졋을경우 그 빚을 공자타서는 평생 갚지 못한다.두사람의 월급 다 합해도 1만 좀 넘는데 빚에 비하면 티끌만한것이다. 어쩌다보니 우리 가정이 이런 엄청난 빚에 엮이엿다.전후 사연이야 어떻던지 빼도빽도 못하게 엄연한 사실이다. 법적으로 해보아도 질 소송이다.

그래서 만은 몸부림치고 어떻게나 그 빚 인차 다 갚고 자유롭고 싶엇다.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것은 꿈이엿고 늘어가는 리자가 더 감당이 안된다.절약할것은 다 절약하고 상상하기 어려운 절약을 다해도 감당이 안된다.이젠 포기 상태고 그 사람들도 포기 상태고 우리한테 최대한 가져갈만큼 가져가려고 하고 몸으로 때우게도 한다.

달마다 물어주는 정기적인 돈은 무조건 물어야 한다. 안그러면 넘 시끄럽다.

그러다가 반년전에 엄마네 농촌땅이 뚱챈들면서 꽤나 큰돈이 나오게 되엿고 그돈이면 꽤나 갚을것 같앗다.그러나 그 순간에 현명한 생각이 들엇다.이 돈 다 주어도 어차피 모자란다. 그래서 다 갚지 말고 달마다 정기적으로 주는 돈에 보태면 될거라고 생각한것이다.그래서 지금껏 그것으로 보태고 있다. 편하다. 시초에 생각을 잘한것이다.

어차피 그들도 우리 경제 한도를 알고 있으니 그 이상 독촉은 하지 안으니까 서로 편하다.물론 들키면 하늘이 번저지겟지만 우리가 말안하는 이상 알리가 업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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