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에 오며는

고운marshy | 2021.01.03 09:13:42 댓글: 2 조회: 2281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15744
시집에 오면 공주대접을 받고,본가에 가면 미내 하인이 따로없다.

그저 뭐든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팔목이 아파서 요즘은 게으름을 피웠더니 역시나 가정살림이라는것이 여자손을 타지 않으면 엉망이 된다.

인생이라는것도 대충살다보니 반백이 되고.

내 생각만 하고 사는것이 세상편하다
추천 (0) 선물 (0명)
IP: ♡.101.♡.53
nilaiya (♡.116.♡.235) - 2021/01/03 15:39:00

내생각 만하고 사는것이 편하다
어디 그렇게 됨까 ㅋㅋㅋ

배꽃 (♡.61.♡.55) - 2021/01/04 17:58:22

시집 잘 갔네요. 시집 잘간거면 뭐 이생에서 복 다 받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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