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에서 격은 웃긴 이야기 1

번개림 | 2021.01.29 13:40:32 댓글: 0 조회: 1855 추천: 1
분류직장생활 https://life.moyiza.kr/lifejob/4223764
무역 업무를 보는 나로써 코로나땜에 한국에서 집 회사,회사 집,혼자서 俩点一线 생활을 하고있다.
가족과 들과도 서로 만나지 못하고 너무나 지루하고 답답한 시기이다.
아마 여러분도 같은 상황이게죠, 그래서 2년전에 중국 출장 갔을때 웃긴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저같은 경우 일년에 중국 출장은 보통 3~4번간다, 가끔 베트남 출장도 가는 경우도 있고.
매번 갈때면 새로운 업체를 만나고 계약을 한다, 비록 출장은 많이 가는편은 아니지만
아래 내용같은 경우는 처음이다.


때는 2019년 5월이이였다. 무역 회사는 항상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 장기적으로 끌고 가야만
회사가 이익이 있고 직원들을 먹여 살리수있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으로 여러 회사를 찾아고
그중 2개 회사로 부터 샘플을 받아다 ,샘플 상태는 모두 괜찬아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 공장 방문을 하고 최종 한집을 선택하는것이다.

이중 새로 찾은 두 회사중 무역 담당은 기존 우리회사 거래처 이였던 A사 직원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한번도 본적은 없다, 보통 내가 찾은 거래처는 내가 직접 만나후에 오다를 준다
자작글 모음에서 무역 실화 참조 ㅎㅎ

중국 출장가기전만 해도 원 거래처 무역 담당 직원한테 무게가 솔려다.
이유는 간단하다 무역 거래중, 양측 무역 담당자 호흡이 제일 중요하니가.

그래서 먼저 惠州에 있는 기존 무역 담당자를 만나기로 해다.
사장과 나는 심천행 비행기를 타고 오후 1시경 심천에 도착을 해다.
공항에는 기존 무역 담당자가 라씨가 기다리고 있어다.
약간 대머리에,안경을 쓰고, 옷차림은 정말 못볼 정도로 한심하다, 우리 사장도 말한다
거래처 만나는 복장이 아니라고 .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공항 근처에서 밥을 먹고 공장에 가자고한다(본사는 심천있음.)
이유는 조금있다가 자기네 총경리와 같이 합류해서
惠州 공장에 가자고 한다.
간단한 식사후에 상대측 총경리를 만나다, 홍콩인인데 이 회사 총경리직을 맏아다.
저는 예전 홍콩 출장갔다가 홍콩에 대해 좋은 인상이 없다, 예전에 97년 7월 1일
중학생인 내가 홍콩이 중국에 돌아올때 친구과 같이 친구 아버지 오토바이 기름을
훔쳐 회불을 만들어 자아 축제한 그때 내가 막 민망해진다.
이번에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다 ㅎㅎ

일단 홍콩인이 직접 운전해서
惠州 공장으로 출발을 해다, 1시간동안 차에서 서로 간단하게
회사 소개를 하면서 이 회사 새로 짓는 공장동에도 가보아다,인정해야 할것은 규모가 정말 크다.

우리 회사 같은경우 샘플을 받아서 통과를 할경우 공장 방문은 그냥 走走形式이다.
왜냐하면 애초에 내가 새로운 회사를 찾을때 작은 회사를 찾지않고 실력이 있는 회사를 찾으니가
또한 공장 라인은 거기서 거기다,별로 볼것은 없지만 직접 가서 현재 랑인에서 생산하는 타사 제품이
얼마 있는지,실제로 이 회사가 정상적으로 돌아 가는지 이런것을 보는것이다.

너무 길어서 담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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