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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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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부모와 자식사이는 과제가 영원히 존재하죠.
저도 책 부지런히 읽어야겠어요.
한권도 채 못 다 읽었네요.
좋은 책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요즘 읽는 책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 입니다.
노후는 30대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하네요.
60에 퇴직하면 60살전에 25년 더 써야 할 돈을 벌어야 하니
나도 늘쌍 범하는 실수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고민해결이 될수 있는데라는 생각에 자꾸 해결법을 제시하는데
왕왕 상대방은 해답이 아예 마음에 닿지 않거나 해답은 아는데 그게 잘 안돼서 공감과 용기를 얻기 위해 푸념을 하고 있는거고..
정확한 방법은 고민을 차분하게 다 들어주고 본인이 그 해답길을 찾아갈수 있게 유도하는건데..
도리는 알겠지만 그렇게 하는게 쉽지 않아 자꾸 무심결에 해답을 제시해주게 되는 ...
대부분 사람은 다 이러면서 사는거 같아요. 그래도 책 많이 읽고 좋은 본보기를 보이는 봄봄란란님은 좋은 엄마임은 분명해보여요.
히~^,감사합니다.이만하면 스스로도 괜찮은 엄마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일 있을때마다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는 그저 딸눈치만 보고 삽니다.ㅋㅋㅋ
그 사탕 나도 좋아하는데..
본론,애들한테는 부모님의 한마디,한가지 행동이,
아주 큰 뒤심이 되는줄 저도 늦게 알앗습니다..
딸이라면 더 할걸..
그리고 책많이 보고생각 많이 할거면 딸하고 직접적 교류를 더 하겟다는,
한 아버지의 의견입니다..
딸이 기숙사있을땐 책보고 주말엔 얘기도 나누지요.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