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밤 이기기와 发高烧 에 대해..

김택312 | 2021.06.30 17:59:30 댓글: 4 조회: 1667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73216
2011년이엿든지 고온이 상해지역을 휩쓸면서,

밤 최저기온도 32도 이상 됏을적에 에어콘아니라,

선풍기도 없는 동네에 가서 한달 잇엇엇는데 ,

처음엔 지옥이 따로 없더라고..

그러다가 안마원꾸리면서 중의를 접촉햇엇던 제가,

방법을 생각하고 해봣는데 효과를 봣엇습니다..

밤에 자기전에 소래에 찬물 떠놓고 엉뎅이를 담그는것이라고..

그 포인트는 会阴穴 를 차게 하는걸 통해서 뼈를 식히면서,

睡眠 을 도우고, 더위를 이겨 내는것입니다..

열시쯤에 한 30분 담그면 11시쯤에 잠이 소르르 오는데,

아침 6시까지 통잠을 자드란 말입니다..


그리고 밤중에 애고 어른이고 发高烧 할적에도 저 방법을 해보면,

체온이 인차 내려 가드라고..

병원이 멀거나, 그럴적이면 적어더 사람을 구할겁니다..

持续发高烧 가 50분이상이면 사람한테 주는 그 후과는 예측 못합니다..

제가 저의 아들한테 시험햇엇고 효과를 봣엇습니다..


얼음물이면 효과가 더 좋은데,처음엔 너무 과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얼음물을 사용하니깐,처음엔 땀이 빠질빠질 나더라고..

초기엔 常温 보다 좀 온도가 낮은물로 해보기를 권고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첫 마취약이 중 국에서 나왓고,즉 중의학..

침으로 사람을 마취까지 하는거가 중의에 穴位论 입니다..


그보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 (1) 선물 (0명)
IP: ♡.210.♡.67
초봄이오면 (♡.140.♡.35) - 2021/07/01 17:50:53

그러다가 치질 않걸리겟소? ㅎ

김택312 (♡.210.♡.67) - 2021/07/10 08:58:25

치질개념을 몰라도 영 모르는구마..

찬물에 히프담궈서 치질이 오면,

수영선수들은 다 치질이잇잴가?


会阴穴 를 자주 담구는 과정에서,

치질예방과 치료가 함께 된다고..

그리고, 치질은 음식하고 관계가 아주 친하드란 말이..

음식섭취를 조심해야 하짐..

나비청이 (♡.1.♡.96) - 2021/07/06 11:31:18

김택님 요즘은 왜 글 안올리시죠?
기다리는 팬들이 잇는데 참 ㅋㅋ

김택312 (♡.210.♡.67) - 2021/07/10 09:00:45

요즘은 일땜에 술을 적게 마셧죠..

취하지 않으니 모이자에 오는길 찾지 못햇죠..

이런 알콜을 기다리는 분들도 계신다면,

제가 너무도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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