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로생--老生(长篇小说）
맛좋은 조선료리/美味朝鲜料理
평론가가 추천한80.9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评论家推荐80.90
중화5천년(하)-中华五千年(下)
담쟁이 여름을 만나다--盛夏的爬山虎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22 |
|
 |
2012-03-05 |
4 |
62062 |
|
 닭알지짐 |
2021-11-17 |
2 |
1150 |
|
백양71 |
2021-11-17 |
0 |
912 |
|
핑크뮬리 |
2021-11-16 |
0 |
908 |
|
백양71 |
2021-11-16 |
0 |
1048 |
|
 뉘썬2 |
2021-11-15 |
0 |
991 |
|
| 닭알지짐 |
2021-11-15 |
0 |
1170 |
|
| 뉘썬2 |
2021-11-15 |
0 |
756 |
|
눈부신해님 |
2021-11-15 |
0 |
1176 |
|
| 뉘썬2 |
2021-11-14 |
0 |
1274 |
|
백양71 |
2021-11-14 |
0 |
1078 |
|
| 닭알지짐 |
2021-11-14 |
1 |
883 |
|
| 닭알지짐 |
2021-11-13 |
5 |
1113 |
|
눈부신해님 |
2021-11-13 |
4 |
864 |
|
눈부신해님 |
2021-11-12 |
3 |
1091 |
|
| 닭알지짐 |
2021-11-12 |
1 |
1159 |
|
백양71 |
2021-11-12 |
0 |
930 |
|
| 닭알지짐 |
2021-11-12 |
1 |
1027 |
|
| 닭알지짐 |
2021-11-11 |
3 |
1361 |
|
백양71 |
2021-11-11 |
1 |
851 |
|
| 뉘썬2 |
2021-11-11 |
1 |
1381 |
|
| 닭알지짐 |
2021-11-11 |
2 |
1405 |
|
| 닭알지짐 |
2021-11-10 |
0 |
999 |
|
잘먹고잘산당 |
2021-11-10 |
1 |
2012 |
|
봄봄란란 |
2021-11-09 |
1 |
1168 |
|
| 닭알지짐 |
2021-11-09 |
0 |
1213 |
|
| 닭알지짐 |
2021-11-07 |
3 |
1398 |
연변으로 돌아오는걸 열렬히 환영합니다.
그동안 타국살이 고생도 많으셧는데
인젠 가족까리 매일 맞대고
알공달콩 살일만 남았네요~
뜻이 잇는 곳에 길이 잇는 법~
행복한 고향살이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지짐님팬인데 ㅎ
지짐님처럼 안정적인 직장 부럽슴다ㅎ
덕분에 잘 될것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내하고 같은 마음이네요.ㅎㅎ
근데 나는 남자라서 벌어도 남긴돈 얼마없고.외지서 자식농사도 못햇구.
고향에 집은 십년넘게 비여잇거나,남이살앗고.작은창고도 비워둔채 써먹지도 못햇구.암튼 ㅋㅋ
내년에 고향가면 돈없이 산에가서 소키우든지 돼지키 우든지라도 시작할랍니다
부럽슴다 ㅎㅎ
시골에 집 있는 사람들이 ㅎ
시골집 시자고하니 요즘 부르는게 값이던데요 ㅎ
부모님이 남겨주신서 고맙게 잘 활용해보시길 ㅎ
훈춘시내는 그렇게 시골 아닌데? ㅎㅎ
70대 부모님은 아직도 건강하답니다.
네ㅎ 죄송요 ㅎ
그동안 타지에서 고생많이 했으니 고향에 돌아가서 天伦之乐를 맛보면서 즐겁게 사세요.
ㅠㅠㅠ머해서 먹구살지 걱정임다 ㅎㅎㅎ
모든거 내려놓고 홀가분히 고향에 컴백하네요
그만큼 열심히 살어오셨다는거 증명하죠
소원대로 행복할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