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65 |
|
2012-03-05 |
4 |
62105 |
||
닭알지짐 |
2021-11-17 |
2 |
1153 |
|
백양71 |
2021-11-17 |
0 |
913 |
|
핑크뮬리 |
2021-11-16 |
0 |
909 |
|
백양71 |
2021-11-16 |
0 |
1050 |
|
뉘썬2 |
2021-11-15 |
0 |
994 |
|
닭알지짐 |
2021-11-15 |
0 |
1171 |
|
뉘썬2 |
2021-11-15 |
0 |
757 |
|
눈부신해님 |
2021-11-15 |
0 |
1177 |
|
뉘썬2 |
2021-11-14 |
0 |
1275 |
|
백양71 |
2021-11-14 |
0 |
1079 |
|
닭알지짐 |
2021-11-14 |
1 |
884 |
|
닭알지짐 |
2021-11-13 |
5 |
1115 |
|
눈부신해님 |
2021-11-13 |
4 |
864 |
|
눈부신해님 |
2021-11-12 |
3 |
1092 |
|
닭알지짐 |
2021-11-12 |
1 |
1159 |
|
백양71 |
2021-11-12 |
0 |
931 |
|
닭알지짐 |
2021-11-12 |
1 |
1028 |
|
닭알지짐 |
2021-11-11 |
3 |
1363 |
|
백양71 |
2021-11-11 |
1 |
853 |
|
뉘썬2 |
2021-11-11 |
1 |
1382 |
|
닭알지짐 |
2021-11-11 |
2 |
1407 |
|
닭알지짐 |
2021-11-10 |
0 |
1000 |
|
잘먹고잘산당 |
2021-11-10 |
1 |
2012 |
|
봄봄란란 |
2021-11-09 |
1 |
1169 |
|
닭알지짐 |
2021-11-09 |
0 |
1214 |
|
닭알지짐 |
2021-11-07 |
3 |
1398 |
부부라서
너무 가까이서 보니까 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지나가는 길냥이한테도 밥 주던디
마음 속에 뭔가 한이 맺혔길래 안오나 봐요!
몇년같이 살앗는지 정이없이 살앗나봅니다
그만한 속사정이 있겟죠... 너무 주관적인 입장이 아니였는지...
지인입장에서 볼때는 서운하구 얄미울 수 있지만,
그녀만의 사정이 있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엥? 부부는 돌아누우면 남이라더니
인젠 죽기까지햇으니 진짜 끝이라 생각햇담까?
아..그래두 같이 산 인연이 있는데
마지막 배웅길에는 얼굴 비쳐야 하는게 아님요?
혹시 원한과 괘씸의 끝? ㅎㅎㅎㅎ
좋게 생각하슈.남편이 돌아가서 너무 슬퍼서 쇼크하고 못올수도 있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