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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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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057 |
||
닭알지짐 |
2022-01-06 |
2 |
1547 |
|
nilaiya |
2022-01-05 |
0 |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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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크7 |
2022-01-05 |
0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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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2-01-05 |
0 |
1120 |
|
2022-01-05 |
0 |
1041 |
||
봄봄란란 |
2022-01-04 |
1 |
979 |
|
flower |
2022-01-04 |
0 |
819 |
|
봄봄란란 |
2022-01-04 |
1 |
788 |
|
닭알지짐 |
2022-01-04 |
1 |
1155 |
|
봄봄란란 |
2022-01-03 |
1 |
1066 |
|
닭알지짐 |
2022-01-03 |
3 |
1017 |
|
2022-01-02 |
2 |
786 |
||
소중하기에 |
2022-01-02 |
2 |
1276 |
|
닭알지짐 |
2022-01-02 |
8 |
1739 |
|
닭알지짐 |
2022-01-01 |
0 |
856 |
|
봄봄란란 |
2022-01-01 |
2 |
742 |
|
삼다도 |
2022-01-01 |
0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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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2-01-01 |
1 |
684 |
|
백양71 |
2022-01-01 |
1 |
906 |
|
2022-01-01 |
0 |
841 |
||
핑크뮬리 |
2022-01-01 |
0 |
745 |
|
봄봄란란 |
2021-12-31 |
1 |
697 |
|
nilaiya |
2021-12-31 |
0 |
788 |
|
닭알지짐 |
2021-12-31 |
0 |
962 |
|
닭알지짐 |
2021-12-30 |
0 |
836 |
|
닭알지짐 |
2021-12-30 |
0 |
778 |
아주그냥 책속에 파묻혀 살앗네요~
이제 봄란님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마구 책속이 이야기들이 허망 쏟아져나오는게 맞죠? ㅎㅎㅎ
절반이상은 까먹습니다.ㅋㅋㅋ
모파쌍의 목걸이를 읽고 나는 한참 생각에 잠겼었습니다.
그 목걸이가 가짜라는걸 아는 순간 그녀는 과연 어떻게 되였을가?
허영심에 젖어서 하루밤의 휘황을 위하여 청춘을 스러뜨린 여자 --
친구분이 그 목걸이를 그녀한테 돌려줌으로써
그녀가 그 목걸이를 판 돈으로 노년을 다문 얼마라도
여유롭게 보냈으면 좋겟네요 ㅎㅎㅎㅎ
허~~하죠 그저..
어떤 말은 속으로 알면 되는데말임다.ㅎㅎㅎ
새해에도 문학녀성으로 더 무르익으시길~ ㅋㅋㅋ
네...한~참 무르익어가야 할거 같습니다.ㅎㅎㅎ
읽은책이 소설인가요?
소설도 있고 산문도 수필도 있고 역사풀이도 있고 함다.^
제가 작년에 읽은 책중 1번과 10번이 봄란님과 겹치네요.
근데 제가 읽은 【夜莺和玫瑰】는 림휘인林徽因이 번역한 버전입니다.
19번은 우리 사범학교때 어문교과서에 있었던거 같아요.
교과서에 있던 문장이기도 하고 또 하도 큰 반전이 있는 소설이여서 20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세부적인것까지 기억나네요.
秦迷 재미있나요?
전 반년전부터 대진제국大秦帝国을 읽고있는데 하도 길어서 읽다가 끊고 끊었다가 다시 읽고 하면서 아직도 채 못 읽었습니다.
10번도 아마 여기서 아마 누가 추천해줘서 본거 같애요.
《秦迷》도 자게서 누가 추천해서 사서 본건데 좀 깁니다.叙述方式就是先提出疑问,再解答那种。嗯~~~有点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