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딴 한 편

봄봄란란 | 2022.01.04 08:23:28 댓글: 4 조회: 789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339486
날 너무 기억할 필요없어
그냥 내 목소리 들었을 때
익숙하다고 생각하면 돼

하지만 그 어느 날 ,내가 초롱박같은 립스틱에,연지곤지 바르고 이불껍질 덮고 짜장하고 나타났을 때 "하~뚜~껀~!"하면서 날 패버리지 않으면 좋겠어.

"붐붐아, 머 먹을래?""오뎅 사줏까?우동 사줏까?"하면서 경련이 일어날 정도의 웃음얼굴로
날 반겨주면 좋겠어.

————————
ㅋㅋ,첫 세줄 퍼온거임^
好了,扯完蛋了,该看书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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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74
지똥이 (♡.171.♡.53) - 2022/01/04 09:23:33

소개우티플렉스~

봄봄란란 (♡.97.♡.37) - 2022/01/04 12:44:16

오예~^^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2/01/04 11:19:29

나에 대해서 그지없이 익숙한 사람이 많앗음 좋겟슴다 ㅎㅎㅎ

봄봄란란 (♡.97.♡.37) - 2022/01/04 12:45:08

지짐님한테 더 다가가자니 내 자신이 넘 초라해서 주저 많이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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