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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09 |
|
2012-03-05 |
4 |
6204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38 |
|
로즈박 |
2024-01-07 |
6 |
1040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30 |
|
로즈박 |
2024-01-06 |
4 |
963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78 |
|
세라윤 |
2024-01-03 |
0 |
609 |
|
로즈박 |
2024-01-03 |
6 |
118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93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48 |
|
로즈박 |
2023-12-28 |
5 |
972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43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9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65 |
|
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903 |
|
로즈박 |
2023-12-17 |
5 |
1320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5 |
|
단차 |
2023-12-15 |
3 |
531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51 |
|
억금이 |
2023-12-12 |
0 |
898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35 |
|
단차 |
2023-12-09 |
3 |
980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7 |
|
로즈박 |
2023-12-08 |
2 |
913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96 |
|
2023-12-07 |
2 |
864 |
||
로즈박 |
2023-12-06 |
5 |
897 |
안녕하세요 저도 어렸을때 소설써봤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참 독특한 취미생활이였죠 혼자의 세상에 빠져서 여러 인물들과 같이 울고웃으면서 그 사람들의 인생을만들어나가는 과정이 내 삶에 대해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들이 아니였나 싶네요.
요즘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니 죽어있던 뇌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인 걸요. 님도 다시 써보세요
저는 소설을 쓰지는 않지만 글씨기란 취미를 올해 발견했어요. 글을 쓰다보니 마음이 뻥 뚤리는 느낌, 집중과 몰입, 그리고 성취감이 있어서 새로운 취미예요.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앗! 저도 30대 막바지랍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쓰는 글이 재밌습니다. 남들 눈에는 유치한 글이라도. ㅋㅋ
여기 생활방에도 살아가는 이야기랑 자주 올려주세요..
글 쓰는것도 한개 취미예요..
모이자 은근 매력이 잇답니다..
여기에 빠지면 헤여나오질 못할거에요..ㅎㅎ
모이자는 진짜 오랜만이긴 해요. 근데 오랜만에 오니까 광고가 너무 많이 뜨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