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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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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20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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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땅쿨러 ㅎㅎㅎ 저도 20년넘게 못먹어봤네요 … 땅쿨러에 대한 유래는 늘 안좋은이메지로 많이 들어서 알게모르게 거부감 가졌던 것같아요 …
인젠 추억의 빙탕후루가 된거죠..어제 맛보담은 그냥 추억으로 먹어봣어요..
그래도 달콤새콤 먹을만햇어요..
요즘엔 빙탕후루 이렇게 파네요 설탕이 더 많이 보여요 ㅋㅋ 한국에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게 유행을 했죠. 모든 과일을 탕후루화 시키더라고요.
저도 한때는 집에서 만들어먹엇던적이..설탕 녹이고 과일 자르고..굳이 그렇게 해 먹어야 할 이유를 모르겟어요..ㅎㅎ
그냥 추억땜에 한번 사먹은거죠
탕후루에 설탕이 많이 붙어있어서 맛은 있겠어요 ㅎㅎ. 요즘은 여러가지 과일에 설탕을 잎혀서 탕후루를 만드는것 같은데 예전엔 탕후루는 싼자로만 만드는줄 알았었지요.
산동사람들 예전에는 위생이 좀 못했지만 지금은 탕후루도 이쁘게 만들어서 외국에 수출도 하고 있답니다.
어마나..탕후루가 수출도 하나요?추억의 탕루루가 효자상품이 되엿네요..ㅎㅎ
이전엔 산자탕후루만 먹는줄 알앗는데 요즘엔 여러가지 과일로 다 만들더라구요..
설탕이 많은거 같앗는데 단거 싫어하는 저인데도 달콤새콤 맛잇엇어요...
산자 탕후루는 한국길거리에서 구경하기힘든 녀석이지요.
맛좀보게 한쪼각만 주이소~ㅋㅋ
한국에서는 빙탕후루 가게는 보앗지만 한번도 사먹어보지 못해서 산자로 만든게 없는줄 몰랏네요..산자 2개 사온거 다 못 먹어서 하나는 통째로 냉동실에 잇으니 그걸 다 드릴게요~~
로즈박님, 탕후루 맛있던가요? 저는 딸기맛 먹어보고싶어요. 언제 마지막으로 먹었던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만들어 먹으면 좋은데 손이 너무 많이 갈것 같아요. 요즘 맨날 맛난거 드시겠네요, 넘 부러워요~ 저는 여행에서 돌아와 그런지 내가 한 집밥이 더 맛있어요 이제 ㅋㅋㅋ
당연히 내가 만든 밥이 제일 맛잇죠..저도 양꼬치 딱 한번 나가서 먹곤 계속 집밥 먹고잇어요..밖에건 맛잇는데 위생땜에 맘껏 먹게 안되더라구요..ㅎㅎ
싼자탕후루는 오랜만에 먹어도 여전히 추억의 그 맛이엿고요..혼자서 저거 하나 다 먹엇답니다..딸기는 두개 먹엇는데 제 입에는 싼자가 더 맛잇더라구요..솔직히 딸기 생으로 먹는게 더 맛잇더라구요...근데 울 아들넘은 또 딸기가 더 맛잇다구..사람마다 입맛이 다른가봐요..ㅎㅎ
저두 어릴때 삥탕후루 사달라고 하면 한족아바이들이 코물을 묻혀서 같이 얼궈서 판다고 먹지 말라고 해서 진짜 안먹엇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길거리에서 파는거 보면 그 생각이 떠올라서 피식 웃고 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