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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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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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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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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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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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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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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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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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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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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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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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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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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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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60 |
글쓰고싶어서님 귀한 포인트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재밋는글도 많이 올려주셔요 ㅎㅎ
모이자 오래 놀앗는데 타니언니처럼 연변문화와 연변문화인을 사랑하는 사람은
첨바요.
이제라도 늦지않앗어요.문학소녀의 꿈을안고살면 영원히 청춘으로 살것같아요.
타니님은 진짜 연변잡지랑 문학 문학인들을 잘 아시는거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문학소녀의 꿈이 살포시 머리를 쳐들고잇어요 ㅋㅋㅋ
모이자에 오면 자유게시판과 음악게시판만
들리는데 오늘 우연히 생활방 전번에 내쓴 글에 댓글 다러왔다가 강자아 글 보게 되였네여.
책을 참 많이 읽으셨네여.
저는 명작 하나 못읽었어여 ㅋㅋㅋ
책 읽기도 싫어 했구여.
어려서 고향 떠나서 외지에서 살다보니 우리말 책 못 읽었는데 최근에 여유가 생기면서 장백산, 민족문학, 연변문학 문학잡지 읽은게 전부였습니다. ㅜㅜ
그러다가 모이자 자게를 알게 되여서 헤드레 잡담에 빠져서 거의 7개월 책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자게를 노는게 시간을 많이 빼앗겨서 탈퇴하려고
몇번 다짐 했는데 잘 안되네여.ㅜㅜ
자게에 글 잘 쓰는 분들이 많아서 응모소식 자게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요즘 수기응모 시합 여러군데 있습니다.
청년생활, 연변녀성,세계조선족시합,
수필, 소설은 은 문학잡지에서 하더라구요
송화강. 연변문학. 등에서..
책을 많이 보셨다면 글을 얼마든지 쓸수 있습니다
기초가 탄탄하네여~
젊은층은 회사 출근하고 밤에 글을 쓰더라구여.
요즘 늦각이 작가들이 엄청 많아요
퇴직하고 글을 쓰고 수필집하고 소설집 내던데요
어떤 할머니들은 손녀손주 다 키워놓고 70 다 되여서
글을 써서 상을 받아가고 수필집 내더라구여
뭐든 언제든지 늦지 않습니다.
문학지망생 응원합니다.
타니님 요런 응원을 받으면 또 시작해보고싶잼까 ㅋㅋ 글을 쓰면 창작도 잇고 허구도 잇고 해야 하는데 저는 실화를 항상 써내려가서 쓰고 나면 그 글을 읽는 사람들앞에서 발가벗겨진 느낌이여서 모이자에서도 썻다가.삭제한 글들도 잇어요 ㅋㅋㅋ
아직 배움이 많이 필요한 문학지망생이고요 첫발을 내딛지 못한 분야지만 타니님 응원덕분에 자꾸 없던 자신감이 생기려하고 나가고싶어진답니다 ㅋㅋㅋ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언젠가 연변잡지들에서 타니님 글도 읽게 될 그날이 있을거 같아요 타니님글은 유모아적이고 사람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무언의.힘이 잇어요 꼭 재밋는글 발표해주세요 제가 충실한 첫번째 독자가 될겁니다^^
실화를 쓰면 수기를 써야해여
이번 애심협회, 청년생활, 세계조선족글짓기 대회
(연길이야기 생활방에 아래 올렸음). 에 참가하심됩니다.날자가 아직 있어서 지금부터 소재 찾아서 쓰면 됩니다.
남들앞에 발가벗겨진 모습이라...
좋은 말이에여.
특히 수기는 허구가 없어야하고 글 재주와 상관이없이
진실성, 감화력을 많이 보면서 상을 주는것 같아여.
저는 전에 연변녀성에 글 발표한적 있습니다
수필이나 소설은 아직 입문해보지 못했고
작년부터 자게 중독돼서 게으름 피웠네여..
작가들이 소설쓸때 침대위에 정사도 보는듯이 묘사해서
글을 써여.소설의 경우는 어떻게 꾸며내도 다 되니
부끄러워 할 필요없이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소설을 쓸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조선족 녀류소설가는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소설을 더라구여.소설잘 써여.
상에 연연하지말고 냅따 글 쓰고싶을때 쓰세여.
자꾸 써야 글이 늘어여.ㅋㅋㅋㅋ
타니님 연변녀성에 발표한 글 제목이 뭐에요 몇년도 몇기에 실린거에요? 찾아서 읽고 싶어요 ㅎㅎ
냅다 글 쓰고 싶을대 쓰라는말 좋네요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보겟어요
쪽지 보냈습니다
ㅋㅋㅋㅋ
쎄기 응원합니다.
일단은 모이자 휴식채널에 자작글모음,이 있습니다.
자기 실화를 올리는 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글 연습 하기에는 괜찮치 않나 생각 됩니다.
어디에서든 작품 만나보기를 기대하면서
다시한번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연길 이야기님도 작가신거 같아요 혹시 발표된 글이 있음 제가 좀 학습하게 알려주세요 제가 잘 찾아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