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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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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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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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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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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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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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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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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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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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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2-06 |
5 |
900 |
재미있는 영혼을 가진 친구네요.기발한 생각을 많이 가진 친구라 커서 꼭 큰일 해낼 느낌인데요.ㅎㅎ
엄마 한테는 좌우양난이네요.애를 챙기면 직장을 잃고,직장을 다니려면 애 못 챙기고.
저 주변에도 소학교 일학년에 기숙학교 보낸 친구들이 잇는데 애가 적응을 잘 못해서 어쩔수 없이 다시 데려오더라고요.
여덟살 아직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 나이 입니다.저도 8살난 아들 키우고 있는데 자율에 맡기기에는 아직 이른거 같더라고요.
저는 돈과 애들중 애들을 택햇습니다.내몸이 좀 힘들더라도 내 손으로 애들 케어하고 돈은 적게 버는걸로.ㅠ
눈 깜짝하면 애들이 시집장가 가있었으면 좋겟다를 환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요.
좀 더 고생하면 든든한 아들이 엄마 지켜줄날을 기대하면서 조금만 더 버텨봐요~ 좋은날이 금방 올거에요.
네 . 직장이나 가정주부이냐하면서 저는 워킹맘을 택했습니다.
반면 애한테도 일하는 엄마가 더 멋지지 않을가 하면서 . 자아위안하고 있습니다. ㅎ
같이 힘냅시다~~
남자애들이라 그렇습니다.
머리가 총명하고 똑똑하다는 것으로받아들이면될것같습니다.
요른애들 커서 큰일할수도있습니다.
적당히 교육은하되 어쩔수없을것같아요.
한부모라서 그럴수도있습니다.
속타봣자 본인만타고... 그려려니하고 조금내려놓으세요.
고생많습니다~힘내세요~
네 큰 힘이 됩니다.
남자애이니깐 철 늦게 들어서 . 크면 되겟다 싶는데 . 샘이 연락이 잦으니요 .
그냥 이번학기는 숙제 하는 문제만 해결해봤으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
감사합니다.
사립학교 보내면 부모들 스트레스 많이 덜어주죠
학비가 보통5~6만정도라 학교에서 먹고 자고 숙제도 선생님들이 틀어쥐고 금요일에 픽업가면 生活老师가 옷도 다 씻어놓았더라구요
애들은 발랑거려도 성격이 밝고 창의력이 뛰여나면 큰 인물이 될수도 있죠
큰 인물보다도 . 지금 상황으로선 숙제만 제댈로 햇으면 좋겟습니다. ㅠ
기숙사생활을 그만두세요
저도 소학교2학년에 다니는 아들이
있습니다
참 기숙사에 보내는 부모들을 보면 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부모손이 필요한 나이대에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게 하다니
교육학학자들이 쓴 책을 보세요
어릴때부터 기숙사생활을 한 애들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습니다.
그중에 제일 나쁜게
애가 크면 부모하고 관계가 멀어진다고
나왔습니다
어릴때 부모보살핌이 없이 자란애가
정서적으로 부모와 얼마나
유대관계가 있겠습니까?
저의 반에도 기숙사생활을 하는 애가
세명 있는데 남자애가 숙제를
하지 않아서 결국 집에서 통학하게 되였고
기숙사생활을 하는 여자애 할머니가 말씀하기를
애가 자꾸 운다고 하더이다
학교가 집에서 멀면 집을 옮기던가
님이 직장을 때려치든가 하세요
전 15키로를 하루에 네번 왕복하며
애를 接送하고 있습니다
애 숙제때문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도
제손으로 애키우고 있습니다
소학교부터 기숙사생활
정말 애한테 못할 짓입니다
넵 . 반성하게되는 문제입니다. 이문제때문에 정신력 싸움 마니 한 끝에 저는 워킹맘을 선택했습니다.
기넘치게 활발하고 정이 만고 상상력 풍부하여 . 기숙사 든다해서 부모랑과 사이 나빠지고 할 걱정은 없다만은
1학년보다 지금 많이 좋아 졌긴하는데 . 사립학교다보니 특히 공부 자율 틀어쥐어서 애한테 스트레스를
주는것이 아닌지 다시 크게 고민하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성격이 참 밝아보이네요..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기숙학교에 보냇다는데 그 어린 나이에 한창 엄마손이 필요할텐데 저도 아들 키운 입장에서 같이 마음이 아프네요..
한창 호기심이 많고 장난칠 나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가 그 나이때에 멀 햇겟어요..다들 저러면서 컷을거 아닌가요?
선생님하고 잘 합작해서 바른 길로 인도하면 꼭 훌륭한 인재가 될거예요..
힘 내시고요..
맞는 말씀이네요 . 우린 이 나이에 머 햇을가?
내가 애한테 요구가 너무 많는지부터 반성하게 되네요 .
대신또 다른 애들은 다 잘하는데 넌 왜 못하냐 .... 끝이 없네요 .ㅠ
아마도 시간이 약일듯 싶습니다.
훌륭한 인재보다도 이번학기는 숙제만 잘 해줬으면 좋겟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 반성하고 문제점을 하나하나 생각하게 되는 댓글들 입니다.
애가 발개면서도 활발하여 반에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네요 .
손을 들고 문제 대답이 틀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활발하여 상학 분위기가 좋다네요 .
애가 표현력도 좋고 추진력도 좋은데 .딱 집중력이 덜하여 선생님들 안타까워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을가를 家校같이 잘 해결해볼가나 고민중입니다.
당연 어미는 출근하고 애가 학교 생활 잘 적응하면서 일거양득하고싶지만 정녕 어려운 문제일가요 . ㅎㅎ .
일단 이번학기만 더 지켜보고 큰 변화가 있어야 할 문제일듯합니다.
애교가 많고 정이 만습니다. 성격이 기넘치게 활발하고 감정이 풍부하여 기숙사 든다해서
부모랑은 관계가 나빠지거나 할건 같지 않는데 . 사립이다보니 공부규칙자율을 첫번째로 중시합니다.
때문에 한창 뛰고 놀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할 나이에 책임을 주는것이 아닌지 . 이문제가 큰 고민거리입니다.
대신 남아이니깐 어려서부터 규칙 자율을 습득하여 좋은 교육을 받으면 본인테 더 좋지 않을가도 싶습니다.
공립과 비교하면 당연 공부 분위기는 비교할수가 없습니다만 애를 위해서 어떤것이 더 좋을지는
고민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