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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297 |
|
2012-03-05 |
4 |
62043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6 |
7 |
824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5 |
1 |
851 |
|
들국화11 |
2023-12-05 |
4 |
651 |
|
로즈박 |
2023-12-04 |
7 |
786 |
|
후꾸오까 |
2023-12-04 |
0 |
715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03 |
5 |
596 |
|
눈부신해님 |
2023-12-01 |
9 |
703 |
|
단차 |
2023-11-30 |
7 |
681 |
|
산동신사 |
2023-11-29 |
6 |
816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9 |
10 |
1042 |
|
산동신사 |
2023-11-27 |
7 |
584 |
|
단차 |
2023-11-27 |
8 |
88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1-26 |
8 |
771 |
|
산동신사 |
2023-11-26 |
2 |
687 |
|
뉘썬2 |
2023-11-26 |
3 |
664 |
|
로즈박 |
2023-11-24 |
10 |
796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3 |
6 |
1096 |
|
눈부신해님 |
2023-11-22 |
7 |
647 |
|
연길이야기 |
2023-11-21 |
9 |
1853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1 |
4 |
668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8 |
4 |
1351 |
|
로즈박 |
2023-11-18 |
3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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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heeya |
2023-11-17 |
2 |
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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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1-09 |
4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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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이오면 |
2023-11-08 |
3 |
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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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11-07 |
1 |
661 |
맞아요.부모와 자식사이는 과제가 영원히 존재하죠.
저도 책 부지런히 읽어야겠어요.
한권도 채 못 다 읽었네요.
좋은 책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요즘 읽는 책 돈 걱정없는 노후 30년 입니다.
노후는 30대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하네요.
60에 퇴직하면 60살전에 25년 더 써야 할 돈을 벌어야 하니
나도 늘쌍 범하는 실수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고민해결이 될수 있는데라는 생각에 자꾸 해결법을 제시하는데
왕왕 상대방은 해답이 아예 마음에 닿지 않거나 해답은 아는데 그게 잘 안돼서 공감과 용기를 얻기 위해 푸념을 하고 있는거고..
정확한 방법은 고민을 차분하게 다 들어주고 본인이 그 해답길을 찾아갈수 있게 유도하는건데..
도리는 알겠지만 그렇게 하는게 쉽지 않아 자꾸 무심결에 해답을 제시해주게 되는 ...
대부분 사람은 다 이러면서 사는거 같아요. 그래도 책 많이 읽고 좋은 본보기를 보이는 봄봄란란님은 좋은 엄마임은 분명해보여요.
히~^,감사합니다.이만하면 스스로도 괜찮은 엄마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일 있을때마다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는 그저 딸눈치만 보고 삽니다.ㅋㅋㅋ
그 사탕 나도 좋아하는데..
본론,애들한테는 부모님의 한마디,한가지 행동이,
아주 큰 뒤심이 되는줄 저도 늦게 알앗습니다..
딸이라면 더 할걸..
그리고 책많이 보고생각 많이 할거면 딸하고 직접적 교류를 더 하겟다는,
한 아버지의 의견입니다..
딸이 기숙사있을땐 책보고 주말엔 얘기도 나누지요.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