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473 |
|
2012-03-05 |
4 |
62199 |
||
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11 |
3 |
1189 |
|
2020-03-11 |
3 |
1388 |
||
행정사여행사 |
2020-03-11 |
2 |
1180 |
|
nvnv888 |
2020-03-11 |
1 |
1828 |
|
봄봄란란 |
2020-03-11 |
0 |
1398 |
|
로그yin |
2020-03-11 |
1 |
1193 |
|
금나래 |
2020-03-11 |
0 |
831 |
|
nilaiya |
2020-03-10 |
2 |
1050 |
|
nilaiya |
2020-03-10 |
0 |
1064 |
|
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10 |
0 |
898 |
|
로그yin |
2020-03-10 |
0 |
2196 |
|
봄봄란란 |
2020-03-09 |
5 |
1352 |
|
로그yin |
2020-03-09 |
1 |
1879 |
|
금나래 |
2020-03-09 |
2 |
1265 |
|
nilaiya |
2020-03-09 |
1 |
1027 |
|
2020-03-09 |
1 |
1705 |
||
2020-03-09 |
1 |
2249 |
||
2020-03-08 |
1 |
1251 |
||
로그yin |
2020-03-08 |
3 |
1211 |
|
화이트블루 |
2020-03-08 |
1 |
1627 |
|
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07 |
1 |
2334 |
|
로그yin |
2020-03-07 |
1 |
1207 |
|
2020-03-07 |
2 |
1113 |
||
nilaiya |
2020-03-07 |
1 |
1723 |
|
huizhen |
2020-03-06 |
0 |
1531 |
|
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06 |
4 |
1482 |
노래하므 살며는 젊어만 진다오 하잼다
근대 젊은 이쁜여자 아닌 할머니를 불러들엿네요
ㅋㅋ 요잠 집안에서 답답하긴 함다예 저도 그잘랗케
불러도 제노래 제목소리 들으면 안정감이 와서 잘
자게 되드라구요 불면증 잇는분들게 추천 함니다
ㅎㅎㅎ 그게 어떤 실력 인가 에 따라 다르지!
야 지노래는 익숙해서 다 듣기 좋슴다
그 목소리 익숙하잼다 본인 목소리 ...
ㅎㅎㅎ 입이 막혔음
라라랜드 영화 장면 재현하는거 아님까ㅡㅋㅋㅋㅋ
정말? 그래서 담엔 난 이불 덮고 부르 려구요 ㅎㅎㅎ
ㅋㅋㅋ 할머니가 듣다못해 한곡 시범을 보였나바요
내가 한번 더 하면 와서 문 두드릴꺼 같습니다
119에 신고할걸? ㅋㅋㅋ
그렇게 뾰족 하게만 말고
유유 하게 ㅡ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할머니두 여잔데무 ㅎㅎ
긋치!ㅎㅎㅎ마음도 편하고 ..ㅋㅋ
문제는 그 날뒤로 내 안 부르니 이 할머니 창문가에서
매일 주동적으로 나와 흥얼흥얼 하는데 ...후 ㅡ
요즘 대세가 연하남 ㅎㅎ
ㅎㅎㅎ 난 당장 입 닫아 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