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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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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1-20 |
6 |
2496 |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봐요.
여자 혼자 있으면 몰라도 애기랑 같이 있는 집이면 더더욱 ...
오랜 친구라면 몰라도 안지 얼마 안되는 언니라면서요
그치에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만 근데 전 그 언니 성격이
진짜 마음에 듭데다 물부를 가리지 않코 막 오겠다겠구나
잘했습니다.! 내라면 같은 민족 이라 해도 상대도 / 만나지도 않았을 꺼고 ㅋㅋㅋ
그전부터 자꾸 오겠다는거 만나겠다고 돌과서 말하길래
그냥 못들은척 딴소리 했죠 근데 어느순간 너한테로 갈게
이러잼다 그래서 그때 공원으로 오라고 했음다 집 주변에
잇는 ㅋ
어느나라에서 살고잇나요
미국?카나다?한국?
저도. 인터넷친구들. 료해를 깊이하고.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분들 잇어요
내 나이또래고. 말이 통하고. 하다보니. 같이. 외식도하고 하면서 친하다가 지금은. 서로. 집까지 찾아다니며 놀고잇어요
헌데 처음부터. 별로 료해도없이 제집에. 청하는건 무리에요
외국생활하다보면. 어떤사람은. 집을 알아내고. 자꾸 리용해먹을려하는 사람 잇으니. 조심해요
전 짐 미국에 있음다 여기 조선족이 별로 없어서
그언니도 아마 반가워서 그랫겠죠 제가 혼자면
괸찬은데 그때 금방왓을때 애가 네댓살 대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음다 ㅋ
난 집에 다른 사람을 잘 들이지 않는 성격이라서 오랜 친구외에는 집에 초대하지 않아요.
더우기 처음본 사람은 절대 노 입니다
그쵸 저 학원 다닐때 그 언니들은 사람 집에 잘 들이데요
전 그 집에 너무 놀라오라 해서 몇번 간담에 친해져서
십개월 많이 집에 들여 났네요 그 언니 보고도 내가
좀 慢热型이라고 이해해라고 집에 사람 잘 들이는
분들도 있데요 제가 이상한가 했음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