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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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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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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1-20 |
8 |
2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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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1-19 |
2 |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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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19 |
0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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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0-01-19 |
2 |
1707 |
|
화이트블루 |
2020-01-18 |
0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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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1-18 |
1 |
1209 |
|
nilaiya |
2020-01-17 |
0 |
1796 |
|
은실v |
2020-01-17 |
2 |
2458 |
|
행운잎사귀 |
2020-01-17 |
0 |
1402 |
|
rui1314 |
2020-01-17 |
0 |
1637 |
|
봄봄란란 |
2020-01-16 |
2 |
1458 |
|
8호선 |
2020-01-15 |
0 |
2098 |
|
코테츠 |
2020-01-15 |
0 |
1486 |
|
nilaiya |
2020-01-15 |
0 |
1573 |
|
금도끼은도끼 |
2020-01-14 |
0 |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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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1-13 |
0 |
953 |
|
i0003 |
2020-01-11 |
0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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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1-11 |
0 |
1546 |
|
금도끼은도끼 |
2020-01-11 |
1 |
1177 |
|
금도끼은도끼 |
2020-01-11 |
0 |
2696 |
|
nilaiya |
2020-01-10 |
2 |
1472 |
|
올드짠순이 |
2020-01-10 |
1 |
1901 |
|
봄봄란란 |
2020-01-10 |
0 |
1457 |
|
바다사랑산사랑 |
2020-01-10 |
3 |
1696 |
|
nilaiya |
2020-01-09 |
0 |
1076 |
|
8호선 |
2020-01-09 |
0 |
2575 |
바다님. 오래간만이네요.
따님 대학 보내고. 먼 고민하시는지요?
우리 나이엔 넘 욕심부리지말고 건강 지키면서 사는게 최고에요
8허선님 안녕하세요.
몸이 좀 아팠다던데 완쾌되셨는지요?
새할머니랑 화목하게 보내신다니 축하드려요.
제가 올 한해는 욕심을 좀 부리다보니 사는게 약간 피곤하더군요.마냥 착하고 정직하면 오히려 바보취급당하고 모드들 이익앞에선 혈안이 되더군요.인간세상 참~~ 일이 다 마무리되여서 오늘부터 한동안은 편하게 잘수 있을거같네요 ㅎㅎㅎㅎ응원 고마워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저두 어제 생각이 많으니 잠 못잤어요 ㅎㅎ
어느쪽이 더 좋은지 선택해야하고 어느것이 이익을 볼지 따져야 되니 잠을 이룰수가 없더라구요.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면서도 난 왜 이정밖에 안되는지 ㅎㅎ
그냥 물 흐릇이 살면 될것을 ㅎㅎ
ㅎㅎㅎ 40대에 아무생각이 없는 사람은 스님밖에 없겠죠? 열심히 사는만큼 보상받고싶은게 또 인간의 마음이구요.가끔은 다 내려놓고 싶은데 지금까지 들인 공이 있는데 그게 아깝고 또 나에게 해를 끼쳤던사람이 그걸 가져가려고 하니까 즉어도 싫더라구요.ㅎㅎㅎ 님 말처럼 인간의 마음이란 간사한거죠? 결국 내 생각대로 다 되여서 이젠 맘 좀 내려놓고 살게 되였어요. 응원 감사하구요 님도 건강하고 새해에 원하는 일이 다 이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