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갔느냐

로그yin | 2019.11.03 10:28:09 댓글: 4 조회: 1510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07323
아침에 김치를 랭장고에서 꺼냈는데 다 먹고 덮개를 덮을려니 온데간데 없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집안을 한바퀴 다 돌아도 없다.내가 씹어먹은것도 아닌데 대체 어디로 갔나.

이렇게 하다가는 치매에 걸리겠는지 모르겠다.

감기에 머리가 힝~며칠만에 찾을런지.두고보자
추천 (1) 선물 (0명)
IP: ♡.8.♡.70
nilaiya (♡.81.♡.36) - 2019/11/03 13:38:32

핫ㅎㅎ ㅎ 입이 막혔음

baiyitianshi8 (♡.134.♡.54) - 2019/11/03 19:42:10

삥썅안에 잇슴다

yuyake (♡.145.♡.158) - 2019/11/04 17:09:45

找一下冰箱里边,哈哈

인생만사새옹지마 (♡.136.♡.133) - 2019/11/05 17:58:07

나는 저가락이 없어져서 찾았더나 쓰레기통에 버렸더라구요.행주가 안보이더니 결국 랭장고에서 나올때도 있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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