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대의 카메라가 잇다.지금세상은 참 발달햇다.핸드폰으로 모든걸 본다.그래서 무섭다.어는때 언제 보는지는 몰라도 카메라 잇으니 항상 지켜보고 감독하는것같다.그래서 속일수업고 모든걸 책대로 딱딱 지켜야 된다. 이것은 카메라때문이다.

그리고 카메라에 대방의 목소리가 나오고 나의 목소리도 들린다.그들은 몇백키로 몇천키로 떨어진 곳에서도 핸드폰만 켜면 모든걸 볼수잇는것이다.24시간이다.

그러다보니 점점 사람이 고분해지고 열심히 각종 규정을 지키게 된다,그래서 점차 그것은 습관으로 몸에 배이게 된다.작은 실수 하나라도 대방이 보지 안앗을가 로심초사하고 혹시 모르고 지날일도 회보하게 되고 스스로 참회하게 된다.

역시 사람은 로실한게 좋다.카메라가 잇은 덕분에 더 로실하게 된다, 오늘도 짜여진 일정에 맞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