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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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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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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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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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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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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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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모펑짼쓰호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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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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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모펑짼쓰호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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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닉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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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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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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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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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하소연 할 일이 많은 외로운 영혼같군요. 어쨌든 결혼해서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으니 걱정할 사람이 있고, 그리워 할 사람이 있고, 내가 아플 때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고, 내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사시길...유아 낫 어론~
외로운 영혼이얘요 ㅎㅎ
생활이란 게 아인가 아이라 모를 일인거 같슴다 ㅋㅋ
생각으 적게 합시다 머리는 호박 크기 만한데 그렇게 많이 하면
모두 병원에 서 보내게 돼요
저는 엄마랑 거실에서 첨에는 포도먹고 수박먹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어쩌다 같이 한집 봣는데 화장터에 관이 들어가고 도자기 하나 한줌 재가 되여 나온거 보고 얼매나 울었는지 ㅠ ㅠ
엄마보고 이딴거 왜보냐고 사람 울고 머저리 되게시리 하며 체널 바꿧더니 리모콘 빼앗고 저보고
나가 쇼핑하든지 친구찾아 놀러다니라고 쫓았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