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려고 찔러보는거야

고운marshy | 2021.02.16 17:40:14 댓글: 1 조회: 1974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29908
抖音情感节目에서 들은건데 50대 여자가 10여년을 고민했다고 한다.

어렷을때는 原生家庭에서 엄마가 오빠만 이뻐하고 자기는 쩍하면 때렸다고.

주절주절 넉두리하는데 엄마가 그래도 대학공부는 시켰음.결혼을 하고서 딸은 공무원에 붙었고,남편은 바람나서 결국 이혼을 했음.

남자동창이 있는데 10년전에 자기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음.그동안 육체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남자의 위로도 많이 받고,실제 생활에서도 도움을 받았음.

이혼을 하고서 남자를 찾으니 남자는 이 여자를 좋다고 하면서도 자기는 이혼을 안하니까 여자가 고민상담을.

50먹은 남자가 그냥 심심풀이로 자기랑 놀자는 심보지 눈에 곰팽이가 폈다고 자기랑 같이 늙어가는 여자랑 살겠다고 자기 가정을 깰가.

참 여자도 꿈이 야물딱지고 멍충이란 생각이 든다.

가정이 있는 남자는 건드리지 말라.놀려고 찔러보는거지 사랑?웃긴다.

요즘 머저사한 여자들이 참 많다는 생각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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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8.♡.116
nilaiya (♡.110.♡.202) - 2021/02/17 07:15:32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다. 이런 마음 자세 해갖고
보면은 세상이 동그랗게 보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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