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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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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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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초한방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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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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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3-06-21 |
5 |
1150 |
박사공부해서 사회나와서 교수하던 대기업에 가던 또라이는 어디나 있어요,
지금보다 더큰곳에 간다고 스트레스 안받고 일하는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기업에도 일못하는 猪队友있구요, 병원이나 대학에서 교수하는 사람들도 그 울타리에서 힘겨루기 많이 합니다.
만약 내가 어떤 곳에 갔는데 그곳에 또라이가 없다..내맘이 편하다 그럴땐 본인이 그 집단의 또라이라 말들을수 있어요 ㅋㅋ
이건 농담이고 ..ㅋㅋㅋ
이미 지나간 일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누리고 있는것에 만족하면
일상이 더 행복할껌니다 .
코테츠님, 좋은 아침이예요.
맞아요, 어딜 가던 또라이들은 여전히 많고 다른 부류의 스트레스도 여전히 있겠죠.
어제 "악귀"라는 드라마에서 김태리친구가 저 멀리 높은 빌딩을 보면서 했던 한마디 대사가 떠올라요.
"저기 사는 사람들은 행복하겠지? 불행한 일들도 여전히 있을꺼야, 근데 나도 행복하게 불행하고싶다."
나는 행복하게 불행하고싶다 라는 말이 어쩌면 한순간에 이해가 됐어요, 아마 지금 내 마음이 그런걸지도...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의 매 순간에 최선을 다 해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一切都是最好的安排
후회는 자신을 괴로움속에 빠뜨리게 하는거라구 들었습니다
마지막한줄에 点个赞~!
봄냉이님, 좋은 아침이예요~
마지막 한줄에 공감하셨다니 위로가 되는군요.
선플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하네요..저도 학교때 공부를 제대로 안한게 항상 맘에 걸려서 그런지 꿈에서도 학교를 다니는 꿈을 꾸곤해요..
이제 다시 학교를 다닐 기회가 생긴다면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우리 이미 지나간 과거에는 더 이상 후회하지 말자구요..
지금의 삶에 충실하면 돼요..
로즈박님, 아침은 드셨나요?
저만 학교 다니는 꿈, 시험 치는 꿈 꾸는 줄 알았어요 ㅜㅜ
우리 앞으로도 화이팅 하면서 살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어머님의 말씀하시길 그이상 어떻게 더 하냐?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셧는데 사과님은 이리 후회하시는거보니 욕심이 참 많으신가 봅니다. ㅋㅋㅋㅋ
지짐님, 굿모닝이요~
욕심은 아니구요 항상 조금 더 잘할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죠.
잘하고싶은데 능력이 항상 1프로 부족해서,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요.
뭐 어쨌든 오늘도 힘찬 하루예요 ^^
많은 사람들이 주위환경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땐 항상 그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하는 후회를 하는것 같아요. 어려운 환경에 부닥치면 도망가고 싶은 심정은 인지상정이지만 …
실은 도망간다고 해도 다음의 환경이 더 좋다는 보장은 어디도 없어요.
우리가 지식을 더 배웠어야했는데 하면서 후회하는것보다 환경에 적응하고 환경을 자기한테 쉽게 적응되게 개변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그래서 IQ보다 EQ,QE보다 AQ라는거죠!
마인드 변경한번 해봐요. 또라이 같은 고객 상대시 최악의 또라이 변태가 아닌것에 감사하고 따라주지 못하는 동료들이 능력이 월등해서 맨날 본인 짓밟지 않는것에 감사하며 긍적적인 마인드를 훈련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로 짜증나는것은 이해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었습니다. 화이팅~~^^
A1025님, 좋은 아침이예요.
"또라이 같은 고객 상대시 최악의 또라이 변태가 아닌것에 감사하고 따라주지 못하는 동료들이 능력이 월등해서 맨날 본인 짓밟지 않는것에 감사하며 긍적적인 마인드를 훈련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이 말은 정말로 위로가 되였어요. 항상 일을 잘 안하고 못하는 직장동료들땜에, 다른 사람한테 민폐 주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직원들땜에 너무 화 나다가도 쟤네들은 어차피 인생이 저따구인데 상대를 하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사람을 상대해야 되는 직종이라서 늘 꾸준히 사람이 싫었던거 같아요, 그걸 누군가는 대인기피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삶은 여전하고 바뀌는게 없는것도 여전하고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살고 있어요. 삶이 고달픈건 다 똑같겠지만 그래도 님처럼 따뜻한 말 해주는 분이 계셔서 오늘 하루는 힘이 날것 같아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30대후반 대학원생 지나갑니다. 제가 유일하게 생각 못한 점은 체력이 딸려서 힘들어요. 역시 공부는 어릴때 해야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그쵸, 체력이 딸린다는 말 공감이 가네요. 퇴근하면 피곤해서 그냥 누워만 있고 싶고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지네요. 뭐 암튼 좋은 하루 보내요~
学历继续教育(成人高等教育)라는것도 잇슴다. 물론 4년제 대학졸업장하고 含金量 못 비기지만 그래도 공식사이트에서 인정이 되고 대외적으로 최종학력을 한단계 올려서 얘기할수는 있슴다.
아...저는 석사졸업입니다. 오해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좋은 마음으로 한 조언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