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이 나도 과격햇엇고 청년때에는 성격이 셋엇다.그런 성격이 변할거라는 생각은 생각도 안햇엇다.
구러나 지금은 성격이 180도로 변햇다.날 아는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다고 햇다.이렇게 까지 순하게 변하다니 믿지않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변햇고 이젠 11년째 이다.어떠한 계기가 날 이렇게 만들엇다.교회는 아예 눈길 돌리지.안앗는데.어느 순간부터 교회믿게 되엿다.그러나 지금이 행복하다.남들의 시선이 무엇이 중요한가.나만 행복이면 되잔을가.
우리는 남들의 시선을 너무 중시한다.문제는 그런데서 불행이 시작된다.

오늘도 괜히 기분이 좋다.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드린데 대한 만족감에 행복하다.

나의 노력과 헌신으로 바꾸어온 행복이 그분에게 드리는 나의 헌신이다.아무것도바라는것이 없는 헌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