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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7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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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69440 |
||
알콩이달콩이 |
2020-04-09 |
3 |
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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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4-03 |
3 |
2039 |
|
2020-04-03 |
2 |
2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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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two |
2020-04-02 |
10 |
2999 |
|
2020-04-01 |
5 |
3142 |
||
고구마말랭이 |
2020-03-31 |
14 |
3507 |
|
화이트블루 |
2020-03-31 |
1 |
2635 |
|
보라빛추억 |
2020-03-30 |
9 |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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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
7 |
2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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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2020-03-28 |
23 |
6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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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3-24 |
6 |
2382 |
|
2020-03-23 |
6 |
2516 |
달래무침이랑 민들레?미나리?무침.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밥상이네요.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도라지무침에 김치볶음까지. 이런 밥상이면 밥 두공기는 눈깜짝할사이겠네요.
민들레여용,시장에 널린게 봄나물들이라서 사와서 후딱 해먹었지요^^
달래무침 상큼하니 맛있겠네요~
항상 풍성하게 드시는것 같네요^^
네,나물들이 비싸지않고 간편하고 입맛돋구고 좋아용
손맛이 느껴집니다 ㅎㅎ
ㅎㅎㅎ 손맛이라고 하니까 저 음청 나이든 할머니같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