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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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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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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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입이 딱 벌어지게 풍성합니다.
역시 엄마는 위대합니다. ㅎㅎ
위대하다는 말도 듣고 참 부끄럽네요^^
잘먹으면 넘 이쁜데 반대의경우엔 하루이틀 국하나,반찬하나 이렇게만 주면서 심술 쓰기도 합니다ㅎㅎ
이렇게 엄마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자라니
두 왕자님이 름름하고 귀요미군요^^
완전 굿!!!
3종세트 넘고마워요 봄정님^^
이렇게 식판에 밥주면 칸채우기 위해서라도 반찬 한두가지 더하게 되더라구요~
아침은 잘먹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좀 신경쓰고 있어요ㅎ
사랑 듬뿍 영양 만점이에요~
너무 대단하십니다!
아직 어리니까 옷은 굳이 명품 아니여도 편하고 깔끔하면 되는데 먹는건 확실히 신선하고 좋은거 먹여야 되는거 같아요~
선물도 주시고 고마워요 천사님^^
와~~ 입이 딱 벌어집니다~~
엄마니까 ㅎㅎ 위대하셔요^^
영양만땅~ 이런 아침상 맞이해보고 싶네요~~
잘먹으면 신나고 잘안먹으면 괘씸하고ㅎ
그래도 이엄마의 정성을 아는지 잘먹을때가 더 많긴 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수민님^^
와우~~~이 정성 칭찬 한마디에 담기는 너무 대단합니다...
식단각 메뉴마다 영양만점이내요
엄마가 이렇게 정성 듬뿍 담아서 반찬 만들어 주는데
아드님이 잘 안먹을리가요... 아드님이 참 훌륭한 엄마를 뒀네요^^
지가 먹고싶은것만 집어먹고 남기거나 두세숟가락 먹고 장난치다가 식판 통째로 엎어서 속터지게 하고...
히유~이루다 말로 못하지요ㅎ
다행인건 신체발달이 두명다 상위 10%로여서 그걸로 만족합니다~
비상시기 몸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요리방에서 종종 뵈요 플라워님^^
네~~요즘은 코로나땜에 밖에 못나가니 자주 올것같아요 ㅎㅎㅎ
전번에 웃겼음다님이 아들을 위해 준비한 아침밥을 보고 우리아들한테 미안해지던데 오늘 또 우리 아들한테 미안해지네요.
다들 너무 완벽하십니다. 입을 허 벌리고 한참 구경했습니다. ㅎㅎ
웃님은 넘사벽이죠ㅎㅎ
잘먹어주는게 열심히 준비한데 대한 보상인데 요눔들 잘안먹고 딴짓할때면 괘씸해서 다신 해주나봐라 해요~
추억님도 자랑은 안해도 아드님한테 무척 정성일거 같아요^^
엄마의 정성이 옅보이네요
배우고 갑니다^^
왕자님,엄마 사랑 듬뿍 받네요ㅎㅎ
아침 일찍 준비하시고 정말 대단합니다~
우와~~
너무나 먹음직합니다.
엄마 사랑이 넘치는 아침인것 같네요
대단하십니다 .금메달 고고고
풍부하게 잘했네요
=.=
엄마의 사랑이 듬뿍담긴 식단네요 ^^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