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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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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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20:04:51
조회: 3271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4349163
장독밑에 다드배채 드뎌 오픈했음다,
자심하네여 _ ㅋㅋㅋㅋㅋ
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9)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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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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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1
정말 잘 하신거같습니다 .다드배추 어떻게 절이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중국임다? 다드배채 당근 고추 잘라서 , 진한 소금물에 먼저 겉절이 해놓슴다, 다음날 숨이 죽으면 꺼내서 꼭 짜갖구, 통에다 차곡차곡 쌓은 뒤에, 위에다가 면보(호다이) 한벌 쫙 펴서 잘 덮은뒤에, 된장 + 간장 일대일로 섞어서 그 우에 쫙 부어서 양념을 채워넣음 뎀다. 싱거우면 시큼해짐다 , 양념물이 짜갑지 않으면 소금으 넣어서 짜게 해주쇼~ 먹을땐 꺼내서 물에 씻고 담궈서 짠 맛을 좀 빼고 , 삼삼해진담에 볶아 잡수셔~
정확히 며칠 걸리는지는 다드배채 두께도 차이가 있구, 얼마나 짜게 하는지두 차이가 있어서 정확히는 몰겟음다, 시들거리면서 절궈지면 잡수셔 ㅎㅎㅎ
암튼 , 양념이 이래두 되니?! 싶을 정도로 짭짭해야 시쿨어 안짐다, 시원한 곳에 내다노셔, 따뜻하무 시쿨어짐다 ~
맛있겠다ㅎㅎㅎㅎ
와 ~ 대단하시넹
자세히 알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런것두 하고
엄지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