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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8:10:44
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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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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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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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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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슬쩍 보구 가겠습다..
음식이 너무 아름답습다 .
아앙~잘 보내고 있는거죠 ㅎㅎ
한때는 맬이다싶이 모이자를 휩쓸고 다녔었는데 정겨운 버거님을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네요.
자주는 못보더라도 각자 위치에서
충실하게 보내요 ~^_*
우수한 요리사네요.
감사합니다
한상 차림이 이쁘네요 .
고마워요 ~
술이 슬슬 잘 넘어가겠다야~
두말이면 잔소리지요 ㅎㅎ
그집 나그내 궁금함다
왜 집에 자꾸 사람을 초대한담두?ㅎㅎㅎ
마누라 힘들게
마누라요리솜씨를 자랑하느라
우정 그러재?ㅋㅋㅋ
기실 울집에 오는 손님은 대부분 내 친구들 입니다 ㅎㅎ
상당히 ,,,군침만 두뚜둑.....밉다..ㅋㅋ
이건 뭐 식당이군 ㅋㅋㅋㅋㅋ
美食太诱人啦！
언제 또 여기에 요리를 올렷죠?
언제보나 세로씨 음식은
단순히 요리라기보단 예술품 같아요
먹기 아까운 ㅎㅎㅎㅎ
회~~~~~~
추천합니다
세로님료리는 예술 그자체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비쥬얼이 쥑이는 만큼 맛도 최고 일것 같아요,,
오세로님 역시 미식가 다운 음식 최고 입니다,
들려주셔서 소중한 발자취를 남겨주신
여러분들 ~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厨艺真不错
식당해도 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