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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밥상

love선아 | 2009.05.31 19:20:33 댓글: 25 조회: 2272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903

가지찜






된장찌개 준비



오후에 장돌이 갔다가 저녁밥상 준비했습다.

오징어볶음.가지고추찜,된장에다 찍어 먹구..

그리구 다드배추 장아찌  볶은거..

볼롱볼롱 끓는 된장찌개..

맛있게 밥 한그릇 뚝딱 했슴다..

뚝배기 장국이 보글보글끓으면서 김이나서 사진이 요렇게 됐슴다
추천 (12)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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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2.♡.103
bus511 (♡.39.♡.90) - 2009/05/31 19:24:04

저녁메뉴가 풍성하군요...^^

love선아 (♡.162.♡.103) - 2009/05/31 19:35:51

감사함다,,다들 식사중인지 를 달아주는 사람이 없슴다..

에그,,주방가서 저낙에 술안지나 준비해야지 ..

새댁 (♡.10.♡.89) - 2009/05/31 19:39:51

맛잇게슴다 ,나두 요론 고기없는 밥상좋아함다 ~~~~~~
저낙에 술안지 .ㅠㅠ. 염장지르네요 ,전 맨날 안주없이 술먹는데 .ㅠㅠ

물방울7 (♡.161.♡.174) - 2009/05/31 19:41:14

그토장국에라가 밥을 물에라 말아서 한사발을 먹으문사~~~~소갈비먹은것만 낫겟슴덩~`쩝쩝`~~~

love선아 (♡.162.♡.103) - 2009/05/31 19:50:45

저 된장이 우리 할머니 집에서 직접 한겜다,장맛이 죽임다.
들드브레한 한국장이 아니구 ..
고향맛이 제대로 임다

도넛츠 (♡.23.♡.45) - 2009/05/31 19:43:56

아래오른쪽에 다드배 채 절군겜까?
내 영 좋아하는데
먹어본지 되게 오람다 ..쩝

love선아 (♡.162.♡.103) - 2009/05/31 19:49:42

에 맞슴다,다드배 채 절군거 씻어 썰어서 볶았슴다,캬 정마 맛있슴다.

숫총각 (♡.82.♡.209) - 2009/05/31 20:08:37

술으 아이먹느다는게 무슨 술안지는 준비하느라구~~

love선아 (♡.162.♡.103) - 2009/05/31 20:15:11

병원 않실레 가게 먹지므..ㅋㅋㅋ

숫총각 (♡.82.♡.209) - 2009/05/31 20:33:37

니 집에서 올떄 연변에 살기나 좀 갖다달라,,딱살기철이재~

love선아 (♡.162.♡.103) - 2009/05/31 20:36:28

세상 맛이 없는게 살긴데..

mujeong (♡.28.♡.34) - 2009/05/31 20:46:28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 맛잇겟어요,,,,

접시꽃 (♡.59.♡.243) - 2009/05/31 20:51:38

저 가지고치찜은 고치가 아담한게 먹음직 함다. 울 여기 고치는 무식하게 기다남다.ㅋㅋ

love선아 (♡.162.♡.103) - 2009/05/31 23:15:49

저게 햇고치 ,즉 조선고치 람다 ,영 맵습디다 ,입이 얼벌한게..

선바위 (♡.3.♡.230) - 2009/06/01 11:24:36

조선고치 어디서 팜까,,나두 사구 싶은데,,,

love선아 (♡.162.♡.97) - 2009/06/01 12:53:15

연변에서 팜다 ,까득함다.

ㅋㅋ나뚜 어찌다가 오니까 집에 음식이 머이나 다 맛있슴다.ㅋㅋㅋ

보고 싶어 (♡.6.♡.66) - 2009/05/31 23:13:18

와 ~~풍성한 저녘상 잘 먹고가요 ~~~~~~~~~~^^

love선아 (♡.162.♡.103) - 2009/05/31 23:17:02

저녁상이 아니구 이제사므 중세지므,ㅋㅋ
보고싶어님은 저녑밥으 멀로 해 드셧씀까/???

삥전솜탕 (♡.123.♡.76) - 2009/06/01 10:01:50

아가씨, 시집갈 준비 잘하는구낭........ㅋㅋㅋㅋㅋㅋ

love선아 (♡.162.♡.97) - 2009/06/01 10:49:11

쪼끔씩 하는게 그렇단다..

꼴꼴돼지 (♡.78.♡.117) - 2009/06/01 16:04:57

배고파라...ㅡㅡ;
된장찌개르 시원하게 먹기싶슴다...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0:32:03

햐 시원하기마 하갰슴까??
구수한 우리 연변된장

칠레 (♡.69.♡.83) - 2009/06/01 18:15:40

다들 저녁을 푸짐하게 차려드시네요..
나는 언제야 저녁에 집에서 밥 먹을수 있을가??

love선아 (♡.8.♡.244) - 2009/06/02 14:09:07

각시 찾아 서바 가쇼 .그래구 해달라므 되잼까.ㅋㅋㅋㅋ

LOVE (♡.91.♡.11) - 2009/06/01 22:12:39

가지하고 고추는 이전에 농촌에잇을때 마니 먹엇엇는데......ㅎㅎ
타국에 잇는데...저래 먹으면 신기하게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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