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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love선아 | 2009.06.01 20:09:31 댓글: 42 조회: 2893 추천: 1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924



쌀에 넣을껏들

돼지밸

순대를 올립니다,드시고 싶은분들 눈요기 하세요 .ㅋㅋㅋ


딸이 고향에 왔다구 울 아빠 온하루 수고하메 해줍데다.

ㅋㅋ
 
집에서 한것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추천 (18)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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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잰남자 (♡.129.♡.2) - 2009/06/01 20:31:19

하도 금방 밥먹고 왔으니 다행이네 글채므 또 썰썰이 ㅋㅋㅋㅋ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0:32:56

저낙으 머 잡샀슴까???머 좋은거?

봄딸기 (♡.239.♡.180) - 2009/06/01 20:42:40

순대보니 군침이 솔솔 도네요~~먹고싶어요 ..내일 당장 사서라도 먹어야지요 ㅎㅎ

봄딸기 (♡.239.♡.180) - 2009/06/01 20:45:00

맞아요~음식은 잔잔하게 써는것보다 큼직큼직하게 썰어놓으면 더 먹음직해요 ..
음식써는거 보면 성격이 시원시원할거 같아요 ㅎㅎㅎ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0:48:49

써느거느 또 우리 아재 썰었지무 .ㅋㅋㅋ
우리 집에 다 토이 큰 사람이 대서 다 시원시원함다.
이스레 가족자랑 함다 ㅋㅋㅋㅋ

도넛츠 (♡.23.♡.191) - 2009/06/01 20:45:02

정말 자애로운 아부지임다
딸이 먹겹단거 다 해주구...ㅎㅎ
이순대는 정마 먹기싶은 생각이 남다
집에서 한게래서 파는데다 어찌 비기겠음까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0:49:56

울 아부지 말씀하는게 원래 순대느 좀 밸에서 키키브레한 냄새 나게스리 해야 된단데
너무 깨끗하게 씻어 했담다 .ㅋㅋㅋ
정마 맛있음다.시라지두 푹푹 넣어서 ..

봄딸기 (♡.239.♡.180) - 2009/06/01 20:47:31

단 한번도 음식보고 먹고싶어한적이 없는대 오늘 왠일이지?
입안에서 군침이 돌아서 죽겠네요 ..근대 여기는 천진이라서 돼지밸을 못사요 ㅠㅠ

새댁 (♡.11.♡.69) - 2009/06/01 20:49:40

아버지가 해준거라구요 ??????
울집은 아버지가 암것두 할줄모르는데 .ㅎㅎ
솜씨잇네요 ......먹기싶슴다 ~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0:51:00

울 아부지느 머나 다 잘함다 ..

울 엄마 적게 고생시키느라구.ㅋㅋㅋ

물방울7 (♡.161.♡.243) - 2009/06/01 20:53:29

와~~저오무재끝으로한순대를 두어메다를 맛을밧으라문~`원이업겟는데~쩝쩝~~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1:14:17

오리지날 먹을줄 아는 사람은 여기 있구나 ,술 좋아함까??
울아부지 말씀으로느 술안지 죽인다는데.ㅋㅋㅋㅋ생각같으므 한그릇 주갰는데
어딘지 몰라서 ..ㅋㅋㅋ눈 요기 라두 하쇼 ㅋㅋㅋ

깍지콩 (♡.15.♡.202) - 2009/06/01 20:54:14

순대 먹겝네요 나도 울 엄마보고 해달라해야죠

mujeong (♡.28.♡.34) - 2009/06/01 21:19:38

와,, 순대 너무나 좋아하는데,,,,,
맛잇겟어요,,., 낼엔 순대나 사먹어야지 안되겟어요,,,,
요즘 떡에 순대에 눈 요기만 가득 하고 갑니다,,,

숫총각 (♡.83.♡.168) - 2009/06/01 21:20:41

같은갑세 내생진 축하한다메 오빠두 좀먹으라 하무 아이좋은가?ㅉㅉㅉ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1:21:47

오빠 좋아하구 있네..
그렇씀다 .아즈바이 생일이라구 내 혼자 먹기 속이 좀 쓰립데다
그래 올린겜다,낸데 며칠전에 순대 부탁했잼까/?

풀빛추억 (♡.237.♡.147) - 2009/06/01 21:22:38

이거 또 순대썰썰이를 일구는구만.
순대 없는데서는 어떻게 참아라구 ..ㅎ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1:27:32

삐쥬 들구 울집으 오쇼 아직두 따끈따근 함다

숫총각 (♡.83.♡.168) - 2009/06/01 21:41:50

그래무 글에다 우리오빠 생일이라서 순대햇음다 할게지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1:44:39

좀 이래지 마쇼 ,아즈바이랬지 혼자 오빠 좋아함까??

숫총각 (♡.83.♡.168) - 2009/06/01 21:49:40

오빠아이무 삼추이니?ㅉㅉㅉ나이차 얼매난다구,.,.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1:50:33

헤그 8살 차이므 아즈바이지

LOVE (♡.91.♡.11) - 2009/06/01 21:59:42

우와.......먹고싶어라.....쩝쩝....;;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2:07:38

잡수라 오쇼,아직두 따끈따끈함다
껍질 아이 좋아하는 분은 순대밥두 있구

JDTFH (♡.93.♡.114) - 2009/06/01 22:18:15

정말 선수입니다 ㅎㅎ
요런것도 집에서 다 해드시고..
엄청 맛잇을거같다는..ㅎㅎ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2:47:00

오쇼 ,오늘 마이 했씀다,
올때 빈손으로 오지 말고 삥치링이라도 들구 오쇼 ,
느끼한거 먹었디만 컬컬함다.갈증이 나서

큰형님 (♡.238.♡.62) - 2009/06/02 09:30:01

음식 학대를 하지마삼 ㅠㅠ 한국 순대는 정말 맛없어요 당면 두부 등 넣어요 고향 순대 먹고 싶네요 밥상도 보니 우리 연변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었자나요 언제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모이자에 와서 이런 멋진 사진을보면 피곤이 사라짐니다 너무 고마워요 멋지고 고향향기 나네요 사진 너무 너무 고마워요

love선아 (♡.8.♡.244) - 2009/06/02 10:15:41

ㅋㅋ 혹시 한국에 계심까??
내 어디 연변순대 맛있게 하는게 있는가 알레 줄까??

삥전솜탕 (♡.113.♡.23) - 2009/06/02 09:58:24

나두 먹기 싶다야~~~~~~~

학교때 생각난다.......

주말이면 맨날 먹을것만 만들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추나는 맨날 떈스만 보구......

love선아 (♡.8.♡.244) - 2009/06/02 10:14:57

니 어째 가 수하개??가느 할줄 모르재야 ,우리 할줄 아는게 떠들어야지 ㅋㅋㅋ

물방울7 (♡.136.♡.89) - 2009/06/02 10:55:29

순대물 한밥통에라가 그오무재끝을 댓점 띠워서 중국쐐주 한사발을 냇으라문 ~속에 뚝 하구 떨어지겟는데~쩝쩝~~`

love선아 (♡.8.♡.244) - 2009/06/02 13:38:40

물 방울님 제대로 잡술줄 암다.
우리 삼치 순대 어제 이렇게 잡수던데..
다 술군이잼까??ㅋㅋㅋ

꼴꼴돼지 (♡.78.♡.117) - 2009/06/02 11:26:07

우와..순대다...아부지 해준 순대두 잡숫구...좋겟슴다..ㅎㅎ
내 지금 너무 먹기싶아서..먹기느 싶은데 먹지느 못하구..
막 울기싶다눙...ㅡㅡ;

love선아 (♡.8.♡.244) - 2009/06/02 13:40:07

꼴꼴님:
눈물나므 내 닦아줄께에 ..ㅋㅋㅋ햐 순대 장군들이 많아서 좋슴닼ㅋㅋ

찬 태양 (♡.20.♡.127) - 2009/06/02 13:55:00

큰 밸로 한 순대 참 맛있겠슴다 저도 한 접시 보내주쇼

love선아 (♡.8.♡.244) - 2009/06/02 13:58:43

거기 어딤까??
내 저 뱅기에 보내줄꼐.ㅋㅋㅋ
오무재 끝으 그램까??

찬 태양 (♡.20.♡.127) - 2009/06/02 14:33:13

광동임다 여기 와서 순대집으 꾸리쇼 장사 잘 될거 같슴다 ㅎㅎ

love선아 (♡.8.♡.244) - 2009/06/02 14:48:46

햐 장시두 젤 바쁜 장시 해라구 그램까??ㅋㅋㅋ
내 해서 한근에 얼매 팔므 돈벌꺼 같씀까??
광동 어딤까??

보고 싶어 (♡.6.♡.66) - 2009/06/03 10:40:15

와 ~~~저 큰밸순대 넘 멋음직하네요 ㅎㅎㅎ
저이는 순대 귀신인데요 ㅠㅠㅠㅠ
먹어본지 넘 오래되서 ㅠㅠ맛일다 모르겟네요 ㅎㅎㅎ
택배좀 ㅎㅎㅎ 않될가요???? ㅎㅎㅎㅎ

love선아 (♡.8.♡.174) - 2009/06/03 11:05:10

주소 어딤까??울집에서느 음식한번 하므 자꾸 마니 해서 남았슴다 ,보내줄껰ㅋㅋㅋ

마이니찌 (♡.212.♡.56) - 2009/06/03 18:11:36

지난 구정에 집에 가니깐 우리 엄마두 순대 해줍데다...
진짜 집에 한 순대 맛 죽여줍니다...ㅎㅎㅎ

칠레 (♡.69.♡.83) - 2009/06/08 16:17:22

울 어머니도 고향에 있을때는 구정때마다 돼지 한마리꺼 밸 다했는데..

여기서 사먹는거는 비싸고 맛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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