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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하루에 열구번두 더 들락거리다가 썰썰이 제대루 일으킨 사건이 잇엇으니 그게 거슬러 이틀전인가? 새댁이라는분하고 (미안요 제가쓸려하던단어가금지단어라) 숫총각님이 밴새 한거 넘 먹구시퍼서 나두 햇슴니더... 생거 싸노은건 넘 보기시러서 안올리고 이건 다 삶은다음 먹기직전입니다... 맛은 물어보지 마세요 너무 이상한 맛이엿어요 내생에 이런 밴새맛은 못먹어봐서요 엄마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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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방에 자주 들리거든요
님의 사진보고 글보고 웃고갑니다 ㅎㅎㅎ
햐~~밴새 에 무슨 결혼사진이라고 나왓심다?
시집 아이갓심다?만약 밴새머국싶으ㅜㅁ 낸데 시집오십쇼.,~
혼자 밀대로 밀기까지 ....정마 부지런함다
아르 데리구 밴새까지 하구 욕봤슴다 ㅎㅎ
정말 ,,,,,,,,,,,,껍지를 밀기까지하구 ,,,,,,,,,,,,,,,,,,,나는 게을러서 사다가 밴새삿는데 .ㅎ
애기는 밴새 잘먹습데까 ............
와 ~~~밴새 넘 먹음직하네요 ~~~^^
아기 잇는데 밴새하자면 힘들엇을건데요 ㅎㅎ
잘 먹고가요 ~~~~행복한 날들보내세요 ~~~^^
와...밴새껍질두 재빌르 밀어서 만드는구나...
대단함다...ㅎㅎ
너무 맛잇어 보이는데요....^^'
새댁님 한국엔 껍질 파는데 봣는데 다얼린거구 영 맛이 없엇어요 그래두 밴새껍질은 혼자서 밀어야 제맛이져 ㅎㅎ 모양이 좀 후져서 그렇죠 울 아들 아직 한번두 못먹여봣어요 그냥 먹는데 과일이랑 죽 밖에 못먹여 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