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0) - 2009/05/05 20:05:41

음~ 맛있게 생겼습니다.^^;;
근데 오징어 자체가 쓴맛이 조금 있는듯...
그리고 본문에서 님께서 언급하신 [내기]가 뭐죠?

(♡.122.♡.86) - 2009/05/05 20:10:26

추어탕이랑 할때 필수 들어가는거 있잖아요 ㅋㅋ 내기로만 알고있어서 또 머라고 하는지모르겟네요

(♡.77.♡.230) - 2009/05/05 20:12:06

맛있어 보여요 지금쯤은 접시밑굽만 보이겠네요 ㅋㅋㅋ

(♡.39.♡.90) - 2009/05/05 20:14:20

아~!
향이 매우 짙은 깻잎비슷하게 생긴 그 다년생 초본식물을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그죠?

(♡.122.♡.86) - 2009/05/05 20:15:33

네 맞슴니당 ... 근데 어디분이세요 보통 연변분이라면 내기다 알거같은데요

(♡.245.♡.91) - 2009/05/05 20:37:09

먹고 싶어요 ..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따 ..
이집엔 더 맛잇는거 잇엇구나 ..
아까 계란말이 보니깐 먹고 싶엇는데
이것까지먹으무 배터지겟음다 .ㅎㅎ

(♡.122.♡.86) - 2009/05/05 21:36:50

배불러드 좀 드시구 가숑 ㅎㅎ 요즘엔 근데 어째 요리사진 안 올림가

(♡.122.♡.86) - 2009/05/05 21:37:28

은주엄마님 좀 드시구 가숑 ㅋㅋ 그래두 갠찮슴다

어믈쯕하게 오징어순대두 다할줄알구 .,ㅋㅋ
난 아직두 한번두 못해밧슴다 .........한입마 .아~!

(♡.122.♡.86) - 2009/05/05 22:03:07

ㅋㅋㅋ 첨으로 한번 도전해봣는데 그다지 성공은 아님다 ㅋㅋ

(♡.122.♡.86) - 2009/05/05 22:06:49

새댁님은 지금쯤이면 맥주시간이잼가 ㅋㅋ

(♡.122.♡.86) - 2009/05/05 23:24:13

ㅋㅋ 요 순대면 데지에 ㅋㅋ 새댁님 많이 드세용 .맬 맥주 마이는데두 살 안찌는 새댁님 왕 부럽슴다

(♡.122.♡.86) - 2009/05/06 00:11:07

조거 먹은게 배탈이 낫갯그나 어제 술 넘 많이먹어서 그렇다 ...

(♡.140.♡.124) - 2009/05/06 06:40:25

오징어 순대 이쁘네 처음으로 한건데 넘 잘됐어요 먹음직해요 ㅎㅎㅎㅎ

나도 오징어 순대 도전 못해봤는데..저번에 찹쌀 다 불궈놓고도 오징어 못사서...
깐두부순대 하고 주먹밥 해먹었어요..
정말 먹음직하네요...

(♡.109.♡.11) - 2009/05/06 08:59:31

참 먹음직하네요..
전 가마에서 바로 꺼내 썰엇더니 미질미질 밥이 다 나와서 실패 ㅋㅋㅋ

모양은 괜찮은데..맛은 잇을지? 궁금~~ ㅋ

(♡.211.♡.140) - 2009/05/06 09:52:30

와 ~~~오늘 요리방에 먹을것 많네요 ㅎㅎ
고추순대 오징어 순대 ㅎㅎㅎㅎ다이어트 하자고 오늘은 저녁 않먹고 왓는디
여기서 배터지겟어요 ㅎㅎㅎ 잘 먹고가요 ~~~자주올려주세요 ~~~^^

(♡.1.♡.242) - 2009/05/06 10:50:14

대단하시네요.진짜 이쁘게 썰엇어요.
요시간이면 딱 배고픈 시간인디..
나두 하나 집어갑다.

(♡.191.♡.200) - 2009/05/06 12:39:56

가마에서 꺼내서 좀 둿다가 썰으니깐 모양은 그대루 나오더라구요ㅋㅋ 근데 맛은 상상햇던것보단 조금 실망이죠 ㅋㅋ 그래도 하나씩은 드시구 가세용 ㅋㅋ

(♡.91.♡.11) - 2009/05/06 20:32:44

너무 맛잇게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