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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야참.

숫총각 | 2009.04.29 01:13:09 댓글: 6 조회: 1202 추천: 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493
모이자 뚜지다가 배고파서 밖에나가 달려가서

내 지금먹는 음식

1.양노챌 3개,닭날개 구운거 하나 물고기 구운거 하나

빠이주 한병사리 지금 절반 먹엇음,,

숫총각의 인생은 이러한거옵니다.
추천 (3) 선물 (0명)
IP: ♡.82.♡.129
숫총각 (♡.82.♡.129) - 2009/04/29 01:18:03

지금 약간 취햇슴 다.,.,뺴주 반병먹엇는데..

숫총각 (♡.82.♡.129) - 2009/04/29 01:20:33

어떨때 보무 내 부시리 같기두 하구 하긴,부시리지..
이 늦은밤에 아주마이들이 없을줄 뻔히 알면서리 글두 이방이 그리워 혼자서 묵묵히 ㅠㅠㅠ

요리바이지만 우리가 요리뿐만 아니라.,.인생대사,속심마르글구 암튼간에 허물없느 사이로 댓음 좋겟습니다..
아주머니들 아재들.아매들..

숫총각 (♡.82.♡.129) - 2009/04/29 01:32:37

요리방의 누나 동생들...
내 정직하게 한마디 할게

이 숫총각이 말입니다

보기엔 개그맨 유머쟁이 같지만 ,,현실의 숫총각은 어떤사람일가요?


솔직히 고백합니다

인물체격은 수수한추겡서 좀 아래쪽을로ㅓ
사업능력은 바보에 바보,,

글구 장기라면 컴터만 잘하구

게으르구 능력없구 암튼

그래서 지금두 여자친구두 없구
나이는 인생절반 사느 나이이지만

아주마이들
누나들
동생들

암튼 숫총각이 부끄럽습니다.ㅣ

둠바둠바 (♡.137.♡.206) - 2009/04/29 08:52:06

장편소설을 썻구만요...
소주 한잔 진하게 하고...
내일을 열심히 산단겜까? 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4/29 10:31:19

ㅎㅎㅎㅎ혼자 술주정 잘햇구만유 ㅎㅎㅎ

물방울7 (♡.245.♡.148) - 2009/04/29 11:11:02

쓰라는 소설은 마즈안쓰구 이기와서 또 지정을 하시구 잇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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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2009.04.29 12:37
나의 점심메뉴(사진첨부)

나의 점심메뉴(사진첨부) (28)

숫총각 | 2009.04.29 11:36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42)

보고 싶어 | 2009.04.29 10:26

나의야참. (6)

숫총각 | 2009.04.29 01:13
쑥스럽지만 첨으로 올려봅니다..

쑥스럽지만 첨으로 올려봅니다.. (15)

예쁜 미소 | 2009.04.28 22:13
무침 8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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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kdys | 2009.04.28 19:09
냉면들구 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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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kdys | 2009.04.28 18:57
더워서 짜증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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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2009.04.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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