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2.09.20 11:11:25
심심해서 요며칠 집에서 두루두루 해먹은거 올려봅니다.^^
1. 香辣肉丝
2. 辣炒豆腐？
3. 辣椒炒牛肉
4. 鸡腿菇炒猪肉
5. 凉拌小白菜
6. 茄子炒辣椒
7. 吴记老锅底麻辣火锅
급해서 채 끓기도 전에 막 양고기 넣어버렸슴다. ㅎㅎ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7931 |
|
 |
2010-01-30 |
0 |
69903 |
|
 |
2012-09-27 |
9 |
3322 |
|
|
2012-09-26 |
5 |
3287 |
|
왕머슴 |
2012-09-25 |
2 |
3048 |
|
 |
2012-09-25 |
13 |
4575 |
|
 |
2012-09-25 |
9 |
3650 |
|
 |
2012-09-23 |
2 |
3142 |
|
 |
2012-09-23 |
13 |
3688 |
|
 |
2012-09-23 |
2 |
2798 |
|
하늘또배 |
2012-09-21 |
0 |
3486 |
|
|
2012-09-20 |
18 |
4876 |
|
 |
2012-09-20 |
16 |
3880 |
|
|
2012-09-19 |
8 |
6185 |
매운거 좋아하시네요...나도 맨날 매운거 먹으면서 맵다 매워 하면서도 먹으니 우리 딸애가 엄마는 그렇게힘들면서 왜 계속 먹냐고 하던데 ㅋㅋㅋ 소고기 고추볶음 지금 막 마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크악.... 샹라러우쓰...완전 먹구싶슴다
내두 한번 해본다해본다하면서 그냥 까먹구..
이번주에는 꼭 해봐야겟슴다..
훠궈...흠..맵겟슴다... 입맛이 땡김다
추천~
하하,, 이재.. 샤브샤브 그거보고,,
긋세,, 물이 끓기 전 같아보엿슴당,ㅋㅋ
글구 요리는 잘 만드십니다..
왕부럽.^^ㅋㅋㅋ
노벨과개미님: 닉넴이 너무 재밌슴다. ㅋㅋ 울집에서 내 매운거 영 잘먹고 좋아함다...넘 맵게 먹음 몸에 안좋겠는데 땡기는건 방법없는 같슴다.
그래서 훠궈도 좋아하고 충칭찌궁보두 너무 좋아하고..ㅎㅎ 쇠고기고추볶음은 어릴때부터 좋아한 채인데 지금두 영 자주 해먹슴다. 암만 먹어도 새나지 않죠.
뽁실이님, 사실 샹라러우쓰 하기 젤 간단한거 같음다. ㅋㅋ 빨간 고추썰만 집에 있구 돼기고ㄱ, 샹채, 마늘만 있음 후딱 할수 있어서 자주 해먹슴다.
친정엄니 집에서 말린 고추를 손수 가위로 썰어서 자뜩 보내줘서 얼매 좋은지 몰르짐.
솜씨좋은 뽁실이님 꼭 맛있게 해드세요.
퇴근하고 들려서 먹는게 둘 다 너무 배고파서 급하게 막 넣어버렸슴다. ㅎㅎ
저집에 꿔디 영 괜찮짐. 궈디에 두부랑 오리피랑 자뜩 들어가 있어서 고기만 시키고 야채는 콩나물하고 찌모차이만 시키믄 둘이 슬큰 먹슴다. 추천 감사해요^^
매콤한 요리들 몽땅 내 조아하는겜다~~ㅋㅋㅋ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함다 막.
추천 부리우고 감다.
모팔님 요리보다 내한거 보믄 눈이 감길겜다. ㅎㅎ 결혼 2년차 아직도 요 수준밖에 못돼서 부끄럽슴다. 열심히 실천하면서 배워야겟슴다. 추천 고마워요.
전 김치담그는거 엄두두 못냄다.
그리구 한가지 물어보기쇼 저 소고기고추볶음 말임다.왜 난 하면 맨날 실패하는지 모르겠음다.소고기 땅땅하재무 맛이 이상하고 암튼 잘 안됩데다 ㅜ.ㅜ
저렇게 색상이 곱게 나오지두 않구말임다.
왜 그럴까요 ㅠㅠ 알랍뿅님 어떻게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ㅎㅎ
추천하구 감니다~
나는 쇠고기 썰때 고기발시를 가로 잘르메 써니까 좀 만만합데다.
그리고 먼저 기름넣고 소고기 볶다가 절반이상 익었다싶으면 전 식초를 두세방울정도 떨궈넣슴다. 웬지 그램 더 맛있을거 같아서요..ㅎㅎ
글구 썰어놓은 고추 넣기전에 간장으로 간을 맟주고 설탕 반술 혹은 물엿 한술정도, 후추가루 뿌리고 볶다가 거진 익은거 같으믄 고추 넣고 잠간만 볶슴다. 고추 넘 익으믄 간장땜에 거멓게 되고 아삭한 멋도 없그 맛이 없길래 너무 익히지 마쇼.
웰 마지막에 가스불 끄고 미원 약간 뿌린담에 골고루 젓음 됨다.
우와 ~ 다 먹음직스럽게 ㅁ잘만드셧네요 ..
먹음직스럽게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추천 고마워욤 ^^
흐미~ ㅡ,ㅡ 저 닭고기 내놓구 전부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임다
저거 다먹구 마지막 채물에다 밥으 슥슥 비벼 먹어두 짱일거 같슴다
님 요리 알뜸함다~ 음냐음냐 입 다시고 감다! 추천 뿅뿅 ㅋㅋㅋㅋㅋ
ㅡ.,ㅜ 소중한소망님, 저기메 닭고기없슴다. ㅋㅋ 지투이꾸가 버섯인데 닭다리처럼 생기그 볶아먹어가 삼겹살구을때 구버서 챌료에 찍어먹어도 늠늠 맛있는 버섯임다. 가지채는 마지막에 남편이랑 반땡해서 채물에 밥비벼 먹었슴다. ㅎㅎ 추천 땡큐~
음식들이 하나와같이 전부다 너무 맛갈스럽슴다..
추천 대빵하고 감다 .. ㅋㅋ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막 송구스럽슴다. 남들 다하는 요리일뿐인데...
추천 너무 고마워용 ^^
ㅎㅎ..저랑 성격비슷하네요
저도 훠궈먹을때 기다리다 지쳐서 먼저 고기넣슴다.ㅎㅎㅎ
근데 저는 임신초기라 훠궈두 못먹구..
ㅎㅎ..눈으로라도 요긴하네요...
저날따라 둘다 너무 배고파서..ㅎㅎㅎ
임신때 훠궈도 못먹슴까? 정 땡기면 안매운 훠궈라도 집에서 해잡수쇼. 첫석달 빼고는 먹기싶은거 먹어도 괜찮잼다?
추천 감사합니다.
음식이 아주 맛갈스럽네요.
추천합니다.
행복스타맘님, 추천 감사함다. ㅎㅎ 즐건 시간 보내세요.
저두 매운맛쫗아서 ....
요리마다전부고추 초추가루
넣지못해서애먹는사람임다..
하두 남편랑 애랑 매운것못먹어서
조심하거덩요..^^~~~~
음식들 참 깔끔하면서 먹음직합니다
추천 ~~~~~~
ㅎㅎ 내랑 비슷함다. 고추가루 너무 사정없이 넣엇을땐 남편이 막 배탈까지 나짐...미안하게스리..
추천 고맙슴다. 좋은 시간 되세욤^^
알랍뿅님 오랫만임다~
요리방에 오랫만에 들르는것 같네요~
정성들여 만든 요리 잘 보고 갑니다~
다 내가 좋아하는 매콤한것들~ 추천 드리고 감다^^
가시꽃님 방갑슴다...ㅎㅎ
열심히 요리를 만들어대지만 아직 수평은 그저그렇슴다. 속도두 느리지...
그래서 하루저녁에 한개씩만 해먹슴다.ㅋㅋ
요즘 냥이는 잘 잇는가요? 사진방에서 살금살금 눈팅 잘했댓슴다.^^
아아아앙~배 고픔다,ㅋㅋㅋ 책임 지쇼 ㅋㅋ 군침마,,,
잇다 저녁에 우리두 샤브샤브 먹으러 감다
추천 ~
착한여자님 샤브샤브 맛있게 드셧슴까? ㅎㅎ
가끔가다 훠궈생각이 간절할때는 꼭 먹어줘얌다. 요즘처럼 날씨 쌀쌀할때는 집에서 제절로 해먹어도 맛잇을거 같아요. 추천 감사함다.
얼큰한 반찬들 보니까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매운걸 잘 못먹어서 보기만 해도 입이 실실 합니다
매운거 넘 먹어도 안좋은데 자꾸 땡기는건 어쩔수 없나봐요..ㅎㅎ
쑈바이차이 빼고 다른거는 넘 매운축은 아님다. 색상이 저래 그렇지..ㅋㅋ
내가 좋아하는 썅라뤄스에 애배추 겉절이에 고추가지볶음에
추천 듬뿍 드리고 갑니다
울두 샹라러우스 자주 해먹슴다. 맛도 잇거니와 하기 쉬워서요,.거의 다 家常菜들이지요.
어렷을때 젤 많이 먹은게 감자채랑, 고추가지볶음인데 지금도 새나지 않는게 이상함다.
추천 땡큐임다 ㅋㅋ
쇼바이차이를 오이다가 왕 시원하게 묻쳣슴다 예??
군침 흘리다 갑니다 ㅎㅎ
들꽃향기님 몸조리 잘하고 계심까? 모유수유중이면 매콤한거래도 못드시겠어요.ㅎㅎ
이제 젖떼고나면 잡숫고 싶은것들 메뉴 쫙 뽑아놓고 드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전부 매콤한 음식들이네요 ㅠㅠ
넘 먹고 싶어요
훠궈 먹은지 하도 오래돼서 보는 순간 막 모니터 뚫고 들어가고픔니다 ㅠㅠ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