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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장 ..

peace4all | 2009.04.15 09:28:43 댓글: 19 조회: 2930 추천: 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233
모이자 여러 고수님들 안녕하세요..오늘은 상해 날씨가 참 좋습니다 .상해는 1년에 절반 넘어 비가 오는것 같습니다 ..어쩌다 새파아란 하늘이 보이면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

어제 저녁에 원래는 사진을 올리려고 햇는데 ..잘 안돼서 오늘 회사서 해봅니다 ..
여러 고수님들 덕분에 ,그리고 모이자란 이런 싸이트가 있는 덕분에 밥 근심은 이제 덜 합니다 ..
전에는 머 먹을가 많이 고민을 햇는데 말이죠 ..우물 마실때 우물 판 사람을 잊지 말라고 ..이렇게 열분들을 전 잊지 않습니다 .ㅎㅎ 취뉴비 햇슴다 ..이런 잼있고,고향 사투리가 물씬 풍기는 요리방이 있는줄도 모르고 .. 남자들 이것만은 알아 주엇으면 합니다 ..여자들 밥 근심 진짜로 머리 싸매고 한다는것을 ..ㅋㅋ
울집 남자가 이 글 봐야 하는디 말이죠 ..ㅋㅋ

계란찜은 몇번이고 실패를 햇는지 모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참 간단하고 뜻깊은 속담인것 같습니다 ..근데 어제 햇다는게 글쎄 깜빡하고 덮개를 덮지 않았지 머에요 .. 그러나 맛은 있었답니다 .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사진이 찍고보니 너무 어둡게 나왓네요 ..다음엔 멋지게 올려보겠습니다.
관리자인 버스님 감사합니다 ..올리는 방법 상세히 알려주셔서 ..엊저녁엔 타발 많이 햇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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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1.♡.116
tj록차 (♡.239.♡.156) - 2009/04/15 09:55:35

오늘 칼치 딱먹고팠는데 ....칼치 잘먹고 갑니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4/15 09:56:35

와 ~~~식탁이 완전 산해진미네요 ㅎㅎ
저기에 김치만있으면 하는데요 ~~~~^^
잘먹고가요 ~~~자주올려주세요 ~~~^^

JDTFH (♡.224.♡.223) - 2009/04/15 09:59:29

찌딴꼬.. 나 대빵 좋아하는데..ㅎ

peace4all (♡.231.♡.116) - 2009/04/15 10:13:46

맨 위에 첫분은 곰세마리님인가 ? 잘 안보이네요 ...칼치 구이도 겨우겨우 성공했습니당..옛날엔 마구 흐지구 그랫는데 ..ㅋㅋ

보고싶어님 : 거긴 지금 저녁이신가요 ? ㅋㅋ 김치 말이죠 ..울집 남자분이 김치 안 먹거든요 ..조선족 치고 참 별란 사람이죠 ...있어봤자 ..냉채입니다 울집엔 ..ㅋㅋ

JDTFH님 : 세치네빵님이랑 새댁님이랑 설명 해준대로 하면 딱 딤다 ..

새댁 (♡.156.♡.223) - 2009/04/15 11:45:11

찌개옆에 작은 접시에껀 먼가요 ?썩두비맞는가요 ?
전 요렇게 고기없는 밥상이 더조아요 ^^풀채가 많은 밥상 ^^

peace4all (♡.231.♡.116) - 2009/04/15 13:05:28

새댁님 ,처우떠우푸 맞슴다 .. 회사애 글쎄 한나 딱 벤또 사가지구 온게 어찌나 먹겝던지 ..퇴근하는 길에 한관지메통 쌌슴다 ..ㅋㅋ

목면꽃 (♡.7.♡.56) - 2009/04/15 11:47:31

이집두 알뜰하구 풍성하게 차렸네요.
칼치 보니 칼치 썰썰이가 나네요.ㅎㅎㅎ

peace4all (♡.231.♡.116) - 2009/04/15 13:06:17

칼치 드문드문 먹으면 맛있슴다 ..
알뜰하게 봐주니 고맙습니다..이게 울집에서는 많은검다 반찬이 ..
퇴근하고 집 오고 나면 7시 다돼서 ..그냥 대수대수 먹슴다 ..ㅋㅋ

모찌 (♡.107.♡.84) - 2009/04/15 12:05:48

계란찜이네용~ 아, 먹고싶다~

peace4all (♡.231.♡.116) - 2009/04/15 13:06:53

한숟갈 드시겟슴다 ????

보고 싶어 (♡.211.♡.140) - 2009/04/15 12:07:31

나도 내일 아침엔 계란찜하자고 생각중인데요 ㅎㅎ

peace4all (♡.231.♡.116) - 2009/04/15 13:07:42

맛있게 해드십시오 ...사진방에랑 찍어올린 사진들 잘 봅니다 ..개울물이랑 촐촐 흐르는 곳에서 삽데다 에 ..

아침해 (♡.9.♡.202) - 2009/04/15 12:21:41

맛잇겠어요..잘먹고갑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

peace4all (♡.231.♡.116) - 2009/04/15 13:08:13

사진이 일케 나와서 그렇지 맛있었슴다 ..ㅎㅎㅎ

다리병 (♡.69.♡.83) - 2009/04/15 13:53:44

칼치는 저렇게 해먹어야 맛있어요..잘 먹고 갑니다.

peace4all (♡.231.♡.116) - 2009/04/15 14:30:46

옛날에는 할줄 몰라서 밀가루 묻히고 ..별라별랗게 다 해봣슴다 ..
지금은 그냥 해도 조렇게 됨다 .ㅋㅋ 덮개 안 덮고 중불에 구우면 바삭바삭하게 됨다

접시꽃 (♡.129.♡.17) - 2009/04/15 13:57:40

저 국이 얼큰하게 맛있겠슴다. 방금 기름있는거 주어 먹었더니 속이 닉닉한데 말임다.

peace4all (♡.231.♡.116) - 2009/04/15 14:32:15

ㅋㅋ 저게 김치찌개임다 ..사진에는 정체불명으로 보이는것 같지만 ..ㅋㅋ
남이 시쿠러진 김치 안 먹는거 줏어 왓슴다 ..ㅋㅋ
실랑이 없을때나 김치찌개 해먹지 ...가망가망 해먹엇슴다 ..동생이랑 둘이서 .ㅎㅎㅎ

mermaid (♡.148.♡.86) - 2009/04/15 16:52:59

정체불명 김치찌개를 한눈에 알아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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