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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걸었던 곳인데요.. 총 6시간을 걸었어요 ㅠㅠ 몇번 다녀본 고수들은 거의 날아다니던데..
그나마 곳곳에 아름다운 경치가 있었기에 끝까지 걸었던거 같애요.
디카로 찍어 실물보다는 덜 예쁘게 나왔지만 그래도 볼만하죠?
여기서부터 걷기 시작했죠..
듬성듬성 큰 바위들이 박혀있었어요
밑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바닷물
거의 목적지에 다달을 쯤에 기념사진 하나
즐감하세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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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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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975 |
와 ~~~멋잇어요 ~~시원하네요 ㅎㅎ
함 가보구 싶어지네요 ~~~^^
이런 풍경 따라 걸으면 힘든지도 모르고 또 끝내고 나면 기분 짱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세요.. 가볼만 해요
사진이라서 잘 안 나왔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요..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산꼭대기에 앉아 음료수 파는 신선(?)할아버지도 너무 좋으시고.. ㅎㅎ
물 맑군요~~
저도 주말이면 바닷가를 한바퀴 걷는데,,,
음..거의 인공으로 된 곳이 많아서..ㅋㅋ
시원하게 구경 잘하고 갑니다~~
심천 바다 구경 잘 햇습니다.
바다물이 참 ~맑네요~
이쁜 풍경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