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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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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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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28 |
6 |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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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4-27 |
2 |
2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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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2 [30대 공감] 청춘을 다시 정의고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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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
0 |
1299 |
보라빛추억 |
2020-04-26 |
9 |
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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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 |
2020-04-26 |
5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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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4-25 |
2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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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2020-04-24 |
10 |
2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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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20-04-23 |
1 |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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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0-04-22 |
6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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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순간 |
2020-04-22 |
1 |
1415 |
|
헤이디즈 |
2020-04-21 |
17 |
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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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 |
2020-04-21 |
13 |
3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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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순간 |
2020-04-19 |
1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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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19 |
8 |
2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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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20-04-18 |
0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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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14 |
9 |
2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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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4-12 |
2 |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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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자 |
2020-04-11 |
7 |
1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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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11 |
8 |
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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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2020-04-09 |
3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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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08 |
1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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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0-04-06 |
7 |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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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20-04-05 |
2 |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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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2020-04-05 |
0 |
1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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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0-04-05 |
1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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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03 |
2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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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0-04-03 |
1 |
1866 |
저의 엄마도 님 고모님 타입이였었능데...
잔소리하던 그때의 엄마가 그립네요.
아~옛날이여.
고모님이 님이 자기네 집에 와 있는다구 미워서 그러는거 아닌가요?따로 나가서 사는게 답인거 같은데요.
남들은 고부관계 장인 사위 관게 고민 한다든만
고모하고 관게 까지 고민입니가 글도 부모하고는
한다리 건넛잼다 다 챵기려면 힘 듬다 부모나
챙기고 안 맞으면 멀리 하면 됨니다 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안살면 고민끝일텐데요...
본인이 싫어하는, 나쁜 버릇이 있는 어른들하고는 가급적 같이 살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싫어하다 싫어하다 어느순간 본인도 닮아가고 있다는걸 발견하게 될겁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웬만하면 나오거나 내 보내세요. ㅋㅋㅋ
갈라져 혼자 살아요,
혼자가 제일 편하죠...
좋은 충고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