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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
성의없는 답글은 안 쓰는게 좋습니다.
님 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생각을 그냥 적어놓으셨네요 .ㅋㅋ
자식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웃음이 나오나요?
부모가 만든 틀을 보는같았어요 ㅋㅋ
어느부분에서 틀이라고 보여지나요?
자식한테 더 많은 시간과 공간을 부여해서 생각과 창조를 개발하라는 얘기인데요.
어느 부모가 자식을 잘 안키울려는 부모가 있겠어요?ㅎㅎ
부모마음은 자식이 잘됐으면 하는 맘은 대부분 똑같지만
부모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자식은 천차만별로 나뉩니다.
부모의 처사에서 자식은 많이 배우겠죠 , 생각이 아니라 ㅋㅋ
맞습니다. 우리애는 내가 책을 들고잇으면 자기도 그림책을 찾고 내가 핸드폰을 들고있으면 내 핸드폰을 뺏더라구요. ㅎㅎ
애가 어떤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먼저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여라. 정말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안동김씨
부모의 처사,부모의 등을 자식이 바라보고 큰다지만
그건 19세기의 얘기인거 같구요.
2020년에 살고있는 많은 애들의 생각이 부모세대와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생각하고는 차이가 크지 않을가요?
그리고 님의 머리에서 생각하는 생각하고 내 머리에서 생각하는 생각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는데
생각을 강조하는 이유는 먼가요?
서로 다른 의견의 댓글에서 우리는 문장의 미흡한 부분을 발견하고 업데이트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
불편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것같고 , 그냥 페지를 넘기시는게 좋겠네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동김씨님의 답글이 의견이 다르다면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죠?
미흡한 부분이 어디라고 생각하는지를 얘기해야 하는데 이것,저것도 아닌 답글을 걍 올려서 그럽니다.
비유하자면 밥을 먹다가 체해서 남긴 답글로 이해가 된다 할가요?
ㅋㅋ 자신의 자리는 찾아가야 합니다 . 설명서 없어요
안동김씨 ㅋㅋ 답글을 안쓰기보다 못한 답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