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눈을 떳다

유리벽 | 2020.04.03 05:25:00 댓글: 4 조회: 1867 추천: 1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088433
요즘은 매일 알람 울리기전에 일어난다
엄마가 그립고 그대도 그립고 나도 40대가 됐다
오늘은 아침부터 눈물이 흐르네 눈을 감아도 주르륵
몸보다 맘이 피곤하네 그래도 나름 씩씩하게 지내고 있다
올해는 벌써 꽃들이 피기 시작이다
너는 꽃을 좋아했었지
그립다 그곳에선 아프지 않기를
추천 (1) 선물 (0명)
IP: ♡.60.♡.150
o가을벤치o (♡.234.♡.218) - 2020/04/03 10:15:13

ㅋㅋㅋ 난 예전에 나이가 들면 왜 저리 일찍 일어 나나 싶엇더니만,,,

저녁은 조금만 자도 오래 잔것처럼 피곤하지만 말똥말똥하네요

에그아홉쪽 (♡.245.♡.254) - 2020/04/03 12:40:15

신경문란이군요 ㅋㅋ

에그아홉쪽 (♡.245.♡.254) - 2020/04/03 12:41:05

아픔도 고민도 업이 오직 행복과 평화만 잇는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늘 건승하세요~

yingxiong (♡.121.♡.72) - 2020/04/09 16:17:24

两情若是长久时
又岂在朝朝暮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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