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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642 |
||
안동김씨 |
2020-05-12 |
2 |
1631 |
|
안동김씨 |
2020-05-12 |
1 |
1526 |
|
헤이디즈 |
2020-05-11 |
2 |
2065 |
|
금라아니 |
2020-05-11 |
4 |
2093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0 |
3 |
4581 |
|
경찰공무원 |
2020-05-10 |
7 |
1972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0 |
2 |
1817 |
|
현재2020 |
2020-05-09 |
3 |
1377 |
|
로컬푸드 |
2020-05-09 |
1 |
2019 |
|
보라빛추억 |
2020-05-08 |
4 |
2185 |
|
헤이디즈 |
2020-05-08 |
3 |
2747 |
|
냥이00 |
2020-05-08 |
1 |
1456 |
|
핸디맨남자 |
2020-05-08 |
3 |
2326 |
|
rkqhwk |
2020-05-07 |
1 |
1886 |
|
rkqhwk |
2020-05-06 |
0 |
1826 |
|
장백산늑대 |
2020-05-05 |
0 |
1665 |
|
현재2020 |
2020-05-05 |
1 |
2954 |
|
yingxiong |
2020-05-05 |
2 |
1911 |
|
허옥자 |
2020-05-04 |
4 |
2320 |
|
galaxy2 |
2020-05-04 |
8 |
1865 |
|
봄봄란란 |
2020-05-03 |
5 |
1560 |
|
개선자 |
2020-05-02 |
1 |
2278 |
|
강신돈 |
2020-05-02 |
0 |
1651 |
|
핸디맨남자 |
2020-05-02 |
2 |
1683 |
|
장백산늑대 |
2020-05-01 |
0 |
1370 |
|
rkqhwk |
2020-05-01 |
2 |
1208 |
|
개선자 |
2020-04-30 |
9 |
3160 |
ㅋㅋㅋㅋㅋ
혼자 흥분하셧는가 ㅋㅋㅋㅋㅋㅋ
상해탄은 아주 어렸을때 이모 등에 업혀서 물건너 동네 마을에 가서 보던 기억이 .. 그때는 집집마다 티비가 있는건 아니니까
글흐름을 보면 어떤분이랑 마니 닮은듯하네요.ㅎㅎ 그래서 1위에는 어떤 사랑이야기를 구상하고있는지요?
감수성이 좋아보입니다. 1순위 기대되네요.
타이타닉호가 죽음을 앞둔 젊은 남녀의 낭만과 열정의 사랑이야기를 그린것이라면 내가 본 <아무르>는 평범한 세월속에서 늙음과 죽음을 대상한 늙은 노부부의 현실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 말하고 싶네요. 평범한 속에서 위대한 진실이 담긴 <아무르>를 추천하고 싶네요.
어째 전탕 남자죽는 거마 골랏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