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다시 정의고픈…

면도칼 | 2020.04.27 14:19:55 댓글: 0 조회: 1300 추천: 0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101439
내 나이 30대중반 가까이

근데 굳이 굳이 나이라는 시간의 척도에 성장해온 경과,앞날을 투영하고,시키고싶지 않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에너지 소모로인한,마치 빛내다 사라지는 촛대처럼,

쉽게 말해.나이갖고 청춘을 정의하고 싶지 않다.

시간의 흘러가는 촉박감에서의 자유
속에서 열정 갖고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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