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요. 추천요!

일부 관점에 동감 한다는 차원에서 댓글 달겟습니다.

1. 그레이엄, 버핏, 망거 이름 나기전부터 서로 아는 사이입니다. 글구 그들의 가정 환경이 다 괜찮습니다.

2. 학교는 기초 교육을 시키는 곳이지 영혼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이것이 왜 명문대 나와도 큰 성과를 이룬 사람이 생각처럼 많지 않은가 하는데 있습니다.
자녀들을 좋은 학교 좋은 학습반에 보내는 행위 자체가 틀렸습니다. 이것은 방향이 틀린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자식을 좋은 교육 하려면 부모가 좋은 학교 좋은 학습반을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을 개변하려고 하지 않고 항상 남을 개변하려고 합니다. 이건 2차 착오이죠

너무 유명한 사람은 몰겟고 마윈이 그랫담다 성공은 개인의 부모 형제 관계를 떠나서
기회를 잡느냐 마느냐 배짱이 있냐 없느냐에 관건이람다 기회가 와서 잡을줄 알고
그걸 배짱잇게 현실에 옮기고 ...

글고 학교 다녓을때 공부못하는 애들을 무시하지 말라고 함니다 자라서 큰 회사들어갈
능력도 안되고 그타고 식당이나 현장에서 노가다 하려면 힘들고 자연히 눈길을 돌구는게
창업밖에 업다고 함니다 这是被逼行创业 첨부터 또 밑바닥에서부터 일해서 그 항목에 대해
잘알고 잇죠 그 항목에 대해 적어도 오년내지 십년은 해봣으니 创业 하면 실패할 확율이 많이 낮죠

그러다 혼자 못하면 자연히 밑에 사람을 쓰겟죠 부모도 위에 말처럼 좋은 학교 보낸게 중점이
아니라 애를 박목형으로 키워서 저절로 길을 개척 나가게 해야 된담다 잘못햇을때 가서 그걸
미꾸어 주기보다 지절로 그 잘못을 감당하게 해야 담부터 같은 잘못을 안 저지르겟죠

그나 저나 주인장님 그럼 좀 좋은 철학적인 책이 있으면 애들한테 도움이 될수 있는 책좀
몇권 추천해주쇼 울 애 사춘기나 사회에 나가기전에 좀 읽게 하게요 좋타는건 다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