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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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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5-18 |
2 |
2288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7 |
0 |
1562 |
|
nvnv888 |
2020-05-16 |
0 |
2482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6 |
3 |
2111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5 |
0 |
1571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4 |
0 |
1601 |
|
헤이디즈 |
2020-05-14 |
1 |
2138 |
|
헤이디즈 |
2020-05-12 |
4 |
2854 |
|
안동김씨 |
2020-05-12 |
2 |
1632 |
|
안동김씨 |
2020-05-12 |
1 |
1527 |
|
헤이디즈 |
2020-05-11 |
2 |
2066 |
|
금라아니 |
2020-05-11 |
4 |
2093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0 |
3 |
4591 |
|
경찰공무원 |
2020-05-10 |
7 |
1974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0 |
2 |
1817 |
|
현재2020 |
2020-05-09 |
3 |
1381 |
|
로컬푸드 |
2020-05-09 |
1 |
2020 |
|
보라빛추억 |
2020-05-08 |
4 |
2185 |
|
헤이디즈 |
2020-05-08 |
3 |
2748 |
|
냥이00 |
2020-05-08 |
1 |
1457 |
|
핸디맨남자 |
2020-05-08 |
3 |
2326 |
|
rkqhwk |
2020-05-07 |
1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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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5-06 |
0 |
1827 |
|
장백산늑대 |
2020-05-05 |
0 |
1665 |
|
현재2020 |
2020-05-05 |
1 |
2954 |
|
yingxiong |
2020-05-05 |
2 |
1914 |
|
허옥자 |
2020-05-04 |
4 |
2323 |
저희집은 도박재 땜시 일어나느라고 발버등쳣지 그나마 코로나
땜시에는 별 영향없이 그나마 일은 이전보다 적어도 그냥 들어
옴니다 긂어 언죽갯움니다
푸하하~~ 웃겼습니다. 当潮水退去时,才能发现谁在裸泳。
想起了那句笑话,借用一下:小样,别以为你泡水里我们就看不出你没穿泳衣~
비록 "노트속의 그대"가 아니지만 어느날엔가 님의 반쪽이 쨍~ 하고 나타날때가 있습니다.
그때엔 백마가 아니고 쟁고를 타고 와도 님은 속이 벌렁벌렁 할 것입니다. ㅋㅋ
사실 "当潮水退去时,才能发现谁在裸泳。" 금융 용어입니다. 누가 무자본 m&a를 하는가 라는 의문을 던지는거죠.
내 님이 페라리를 타고 와도 제가 "고슴도치 "라 가시를 세워 상처 주겠죠...
可能是同行。策划并实施过M&A。ㅎ
오랜만에 감성과 현실이 담겨 있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남자 빨리 찾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