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잔아도 울 남편도 계약할때 경쟁자 잇는데 우리가 홍보는 해도
남을 일 못하거나ㅠ어째도 말을 하면 안됨담다 그냥 홍보는 하되
손님이 결정헐때까지 기다려야지 남을 말하면 안된다고 이게
같은 업종 일하는사람의 원칙이람다

인간으로서 도덕 지켜가면서 머싯게 살아보자 , 우리민족들은 이런 생객을 하는 사람들이 좀 많은것 같아 보입니다 .
제가 봐도 좋은 얘기입니다 .
그런데 장사를 할려면 위에 인간도덕기준으로 사고를 하여가면 문제가 적지 않아요
법을 지키는 선에서 최대한 장사의 목적을 달성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주위를 쭉 보면, 세무검서 무서워하지 않는 회사는 거의 없어요 . 당연히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심계국사람들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런데 사회가 이런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큰문제만 아니면 다 방법대서 넘어 가고 있어요.
고운마음으로 세상을 살기 너무 힘들기에 , 법도 알고 법의 변두리도 까금씩은 스쳐가면서 일을 풀어가는것이 맞는것 같네요.
장사에서 정보력은 실력이고 인맥인것 같네요 , 너무 나쁘게 생가가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
실말이지만, 장사를 파헤쳐보면 지저분하고 법에 어긋나는 수법을 써야만이 순리롭게 풀어질때가 있는것 같더군요 .

직업도덕이 엄청 중요합니다.. 저희는 회계수법으로 충분히 고객을 얼릴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다 알려줍니다..

저정도는 장마당에 돼지장사하는 장사군들이나 채소장사도 지킬줄 아는거 같으오,먼저 온사람이 합의결정 중이면 후에온 사람은 끼여들지 않는것, 가격 따질때도,,,여기에 찬물 흘리고 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