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전쟁이 맞습니다.. 제가 십여년순기술하다가 작년부터 영업쪽에 컨설팅 기술엔지니어 겸 프로젝트매네저로 옯겨왔습니다

그러면서 영업팀에 사람들이랑 일하게되였는데.. 감수가 많습니다.

우리회사 주요경쟁상대가 흐지츠 엔이씨 등 계열인데.. 죽기내기입니다..

큰 프로젝트 竞标 들어가면.. 밤패면서 일합니다.. 제가 전번달에 인도에 프로젝트 하나 받았는데..요프로젝트가 거의 30만불 짜리 프로젝트인데.. 사람골때립니다..

한달이나 지금 고객하고 밀당하고.. 경쟁사하고 가격전벌이는중인데.. 햐.. 정말 치사할정도입니다..

인거비 한시간 50불가지고 25불까지 깍을래기 하는정도입니다..

쿼테이션 에 부품으 내가 하청업체에서 가격받아서 고객한테 报价 하는데.. 정말 부품 다빼버리고 30만불에서 25만불까지 깍아서 맞췃습니다.. 두번 플레제테이션 하고 ... 요구란게 어찌두 까다롭구 많은지..

마지막에 플레제테션다하구.. 테이블에다 연필 탁 던지기싶지므..

가격깍을때 젤 신겡질이남다.. 발질로 칵 차놓기싶지므..

영업들은 또 물밑에서 상대회사 어떤가격제시했는지 고객하고 전화하메 알아내느라구..풉..

이분들은 기술모르니 대구 가격만 깍습니다

내가 그랫지.. 근심말라고 우리한테 발주할거라고..

어케아냐고? 내가 그랫지무.. 내가 기술 십여년 해본경험에 의하면 이고객들은 가격따지는고객이아니라.. 기술자출신들은 가격에 무게를 두지않는다고.. 프로젝트 진해하다가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업체에 준다고...

아니나다를가.. 우리가 찡뵤 성공햇지므..

영업이 헬레발이 대서.. 요즘 내하구 대다이 좋은 샤 하지무..

나는 이런 30만불이구 이런프로젝트보다.. 매일마다 2만불 -5만불 짜리 작은 설비 팔아재끼는거 마이해라구 건의합니다..갠적으로

그리구 스토리지같은 고가 설비 한대만 팔아두 20만불에..마진 몇만불씩 나오는데.. 왜 구지 복잡하구 힘든 큰공정할려구하는지..

쪼고만 설비를 마구 팔아재끼거나 소프트웨어 기능으 팔아재끼므 사실 더하기쉬운데말입니다..

매일 마다 플레제테션하는게 입이아픕니다..

영업들이 참 쉽잼다.. 내 영업하는분들 불쌍하게 생각함다...

기술자들의 눈치도 바야지.. 고객눈치두 바야지..상사눈치두 바야지..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