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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관한 잡담: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현재2020 | 2021.02.03 22:11:11 댓글: 1 조회: 2046 추천: 1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25703
요즘 업무적인 일 때문에 사과 농사를 하는 한 농민을 알게 되였다. 이 사람은 전 중국의 사과원과 도매 시장을 돌아 다니면서 정보를 정리한다. 아님 구역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면서 정리한다.

글구 췬에 그 소중한 정보들을 공유한다. 우린 투자자들이라 이 정보를 기초로 금융 시장에서 사고 팔면서 돈을 벌고 있거나 연구 보고서를 쓴다.

그 대가로 회원료는 그들의 사과를 사주는것이다. 한근에 10원짜리이다. 그래도 췬에서는 20박스, 100박스 허다하게 많이 사간다.

사실 다 안다.

다들 총명한 사람들이라 농민의 원가가 1.5원이 않된다는것을..., 근데 번 돈에 비기면 아무것도 아니니.. 다들 지지를 한다, 지금 세월에 노인을 빼고 사과를 주동적으로 자주 먹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 아주 멋져 보인다. 남들은 힘들면 그저 무작정 손만 내밀면서 도와 달라고 하는데...., 이 사람은 사과가 팔기 어렵지만 남한테 사정도 하지 않고 가격도 양보하지 않고 정보를 제공 하면서 세트로 사과를 팔고 있을 뿐이다.

人自救之天必助之라는 말이 맞다. 참 떳떳하고 남의 신세도 지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지지 한다.

요즘은 너무 핫하여 금융 기관에서 요청하여 강연도 한다.第三方은 더 말을 할 필요도 없고

그러면서 어느 순간 주위를 돌아 보니 확실히 많이 변하였다. 수입과 지출은 이전에 대부분 물질적인 상품이였는데 지금은 적지 않은 부분들이 지식 상품으로 지출이 된다.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고 앱에서 다른 의사한테 재진단을 받는다던가. 각 종 프로적인 질문이 있을 때 몇십원, 몇백원 내면 바로 내가 알고 싶은 항업 정보를 알수 잇다던가...지어 각 종 지식 공부를 하려고 하여도 동영상 강연 등등....,

참 시대가 진짜 많이 바뀌엿다. GDP에서 지식 상품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리 조선족들은 이런 쪽으로 발전 가능성이 없을가 약간 고민 하여봣다. 옥수수, 달알, 돼지고기, 복장이 많으니 면, 短纤 하면서 말이다......

하여튼 시대가 더욱 좋와 지면서 다들 적당한 좋은 기회를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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