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뜻한.봄날

유리벽 | 2021.04.10 21:59:05 댓글: 2 조회: 1577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46153
4월달 산책하기 좋은 계절
오늘도 애들 델고 동네돌이 했다 코로나라 집에서만 지내고 있네
시간은 느리게 느껴지는데 날짜는 빠르게느껴진다
다시 일년이 다가오네 넘넘 답답할땐 이렇게 몇글자 남긴다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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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3.♡.99) - 2021/04/12 11:46:32

저시커먼건 무스겐가?

딱 곰 같은게..

찬찬히 보면 저 꽃밭에 세투리 잇네..

그리고 세투리네 형제 네투리도..

세투리랑,네투리랑 먹으므 페가 좋아지면서,

코로나에 면역에 좋을것 같짐..

저두 코로나땜에 한국두 못가구,

일본두 못가구,그냥 중국에 잇짐..

정말루 하루하루가 지겹지만,

날자는 빨리간다는 느낌..

즉 공감합니다..

바이올렛1004 (♡.137.♡.32) - 2021/04/22 20:49:47

힘들고 슬픈 일도 결국은 다 지나갑니다.
쉬엄쉬엄 가시고,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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