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当。。。

핑크뮬리 | 2021.12.06 22:44:48 댓글: 4 조회: 1369 추천: 0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30854
我想当才女
出口成章, 押韵十足。
把我心里所想,
用区区几个字就押韵过去了。
可儿时不愿看书,
这时又有好多诱惑不去看书。
接着当梦做

我想当老师
어릴 때 가장 근접한 건 선생님
선생님 말 한마디에 뭐든 따라 함 ㅎ
그래서 엄마한테 내 꿈이 선생님이라 했음
(我都不记得了, 장거리 운전 때 엄마 고백)
엄마가 할매한테 알려줌
할매는 엄청 기뻐하셨다 함
좀 더 나중에 가면
선생 될 기회를 안 잡은 걸 후회할까?
还是得多看书

我曾经想当警察, 律师
뭔 이유는 없고,
就是电视剧看多了

时间一过
现实里做过的
是小时候从来没见过的


추천 (0) 선물 (0명)
IP: ♡.235.♡.36
깨금이 (♡.84.♡.3) - 2021/12/07 17:19:19

저는 어릭적에 신경외과의사 혹은 霍金처럼 유명한
物理学家가 되고 싶었어요.

핑크뮬리 (♡.235.♡.36) - 2021/12/07 19:11:28

위대하네요

아이GO (♡.127.♡.98) - 2021/12/08 10:43:25

小时候,我的愿望是当画家,所以长大后当了清洁工,

핑크뮬리 (♡.235.♡.36) - 2021/12/08 10:52:33

这个相声不错,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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