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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632 |
||
8호선 |
2023-03-14 |
4 |
1803 |
|
백세시대건강 |
2023-03-11 |
1 |
1196 |
|
8호선 |
2023-03-10 |
4 |
2127 |
|
샬론 |
2023-03-06 |
1 |
1327 |
|
2023-03-02 |
3 |
1879 |
||
백세시대건강 |
2023-02-27 |
10 |
1710 |
|
plana |
2023-02-25 |
0 |
1567 |
|
베아링 |
2023-02-24 |
0 |
1879 |
|
자아74 |
2023-02-24 |
1 |
1854 |
|
감사마음 |
2023-02-23 |
0 |
1649 |
|
베아링 |
2023-02-20 |
0 |
1828 |
|
JML가든 |
2023-02-20 |
4 |
1173 |
|
JML가든 |
2023-02-16 |
5 |
1622 |
|
30010 [50대 이상] 감춰져 있는 자산들 |
감사마음 |
2023-02-10 |
1 |
1569 |
ceragem313 |
2023-02-04 |
1 |
1584 |
|
미소8 |
2023-02-04 |
10 |
2206 |
|
뉘썬2 |
2023-01-31 |
4 |
1720 |
|
30006 [40대 공감] 지나온 나날들 |
뉘썬2 |
2023-01-31 |
6 |
1195 |
뉘썬2 |
2023-01-24 |
0 |
1790 |
|
고비드 |
2023-01-08 |
3 |
1307 |
|
백세시대건강 |
2023-01-08 |
2 |
1419 |
|
2023-01-08 |
3 |
1434 |
||
블루타워 |
2023-01-07 |
5 |
2300 |
|
zhengping |
2023-01-06 |
0 |
1280 |
|
감사마음 |
2022-12-31 |
2 |
1530 |
|
2022-12-27 |
0 |
1205 |
||
스윗캔들 |
2022-12-25 |
0 |
1315 |
어렷을때 엄마랑 아빠가 절구에 고추가루 뽀으면서 마스크가 빨갛게 물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고추잎으로 장졸임 해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외지에 오래 살다고니 고추가루를 포함해 모든 음식은 고향에께 최고인거 같습니다.
고향이 그리운 순간이였습니다~ 하시는 물류사업 대박 나세욤^^
감사합니다
봄냉이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옛날 시골터밭에서 따 먹던 고추는 아삭하고 적당히 매우면서 그렇게 맛잇엇는데..옥수수 삶을때도 된장넣고 고추랑 가지랑 같이 쪄서 먹으면 그것또한 별미엿죠..그런 맛잇는 고추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두 못 먹어보앗어요..님 말처럼 우리 조상님들이 조선에서 건너올때 가져온 고추씨가 아니엿을가요?
이전에 우리들이 먹었던 고추가 정말로 맛이 좋았습니다. 외지에 나온후로는 그런 고추를 보지 못한것 같아요.
로즈박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이고추가루가 딱 집에서 나오는 고추가루 색깔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고춧가루는 색깔은 이쁘지만 ㅎㅎ
잘 모르겠어요.버섯도 보이네요 솔버섯인것 같은데 볶아먹은면 엄청 맜있는데 ㅎㅎ친정이 농촌이라 ㅡㅡ